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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글로벌 경쟁력 강조
사진 1. 대한전선 신규 홈페이지 사진 2. 대한전선 구성원들이 리뉴얼된 신규 홈페이지를 보고 있다대한전선,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글로벌 경쟁력 강조 - 최신 콘텐츠와 직관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용자 경험 및 편의성을 고려해 국∙영문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 제품 및 솔루션, ESG 경영 등 내용 강화하고 성공사례 메뉴 신설 대한전선이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신 콘텐츠와 직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대대적인 개편으로, 약 5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오픈했다. 신규 홈페이지는 사용자 경험 및 편의성을 고려하여 전체 메뉴를 △Company △Business △ESG △News △Customer 5개로 간략하게 구성하고, 각 하위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크고 시원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활용했으며, 대한전선의 생산 설비와 시공현장을 담은 영상을 삽입해 주목도를 높였다. 특히, 비즈니스 메뉴를 강화함으로써 주요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최신화하는 동시에 솔루션 및 성공사례 페이지를 신설해 각 산업별 맞춤 솔루션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선보였다. 글로벌 네트워크 페이지를 통해 세계 각지의 생산 법인과 영업망도 소개했다. 또한, ESG 메뉴를 전면에 배치해 대한전선의 ESG 경영 철학을 비롯한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 보전, 사회적 책임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확보 등을 위한 전략 방향과 윤리경영,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영문 2가지 버전의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발됐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 방문자는 PC, 휴대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의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대한전선의 의지를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홈페이지가 회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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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미국 Chino Hills 500kV 프로젝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인 전력회사인 SCE(Southern California Edison)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 치노힐스(Chino Hills) 일대에 500kV급 신규 전력망을 구축한 사업입니다. 미국 최고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Burns & Mc, Black & Vetch, MPR을 비롯해 영국 CCI 등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한전선은 전력망 설계, 케이블 및 접속재 생산, 시공, 상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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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미국 PSEG LI 138kV 프로젝트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 한 풀 턴키(Full-Turnkey) 프로젝트입니다. 미국 시장에서의 풀턴키 방식의 수주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대한전선은 발주처로부터 제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품 공급에서부터 전기공사, 토목공사, 준공시험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약 1년에 거쳐 일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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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싱가포르 NDC199 400kV 프로젝트
싱가포르 중장기 전력망 구축 계획에 따른 싱가포르 최초의 400kV 터널 전력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지중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400kV 초고압케이블을 전력구를 활용하여 포설하는 방법으로, 전력망 설계부터 제품의 생산,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약 3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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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영국 런던 LPT2 400kV 프로젝트
LPT2(London Power Tunnels Phase2)는 영국 런던 남서부 윔블던(Wimbledon)에서 남동부의 크레이포드(Crayford)까지, 도심을 통과하는 약 32.5km 지하 터널에 지중 전력망을 신규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400kV 케이블 시스템의 디자인 및 공급, 접속공사, 시험 등을 일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 전선 업체가 영국에서 수주한 전력망 중 역대 최대 규모이며, 유럽시장 진출 이후 대한전선이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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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쿠웨이트 주거복지청 400kV 프로젝트
세대수가 3만 명에 이르는 쿠웨이트 역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알 무틀라 시티(South Al Mutlaa City)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전선은 해당 지역 내의 신규 변전소 구간을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였습니다. 400kV 초고압케이블 공급을 포함해 전기공사, 토목공사 및 시험까지 진행하는 턴키(Turn-key) 공사를 2019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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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호주 Powering Sydney's Future 330kV 프로젝트
호주 시드니 도심 및 주변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Powering Sydney’s Future(PSF) 프로젝트입니다. 호주 지중 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330kV 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 기자재 등을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시험까지 책임지는 턴키(Turn-key)방식으로 약 2년에 걸쳐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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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여의-노량진 154kV Triplex Cable 프로젝트
서울 중심에 위치한 노량진S/S ~ 여의도S/S 구간에 154kV OF 케이블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구간 인근에 전력 수요의 증가에 따른 증용량이 요구되었고 설치된 지 30여년이 지난 케이블이 노후화되어, 케이블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설된 노후 관을 보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현장 여건상 굴착 시공이 어려웠으며, 노후 관의 비굴착 보수 및 기존 관의 재사용, 전력 용량 증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당시 통용된 방법으로는 프로젝트 수행에 한계가 있어, 대한전선은 Triplex 케이블 및 방향전환포설장비라는 새로운 제품 및 시공 방법을 개발하여 해당 프로젝트에 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대한전선의 노력 덕분에,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및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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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신덕은-수색 증용량 가공선(ACCC) 프로젝트
한국전력공사(KEPCO)가 국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발주한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서울/경기 서부 지역에 설치된 154kV 송전선로의 송전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ACCC 가공선 75km를 공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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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서남해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대한전선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에서 22.9kV 배전급 광복합 해저케이블의 생산 및 공급하였습니다. 당진공장 내 배전급 해저케이블 대용량 양산 설비를 새롭게 갖춘 후 첫 수주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수주를 통해 기술 및 품질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추 추진될 시범단지, 확산단지 등의 후속 사업 및 관련 사업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