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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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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싱가포르 NDC199 400kV 프로젝트
싱가포르 중장기 전력망 구축 계획에 따른 싱가포르 최초의 400kV 터널 전력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지중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400kV 초고압케이블을 전력구를 활용하여 포설하는 방법으로, 전력망 설계부터 제품의 생산,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약 3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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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영국 런던 LPT2 400kV 프로젝트
LPT2(London Power Tunnels Phase2)는 영국 런던 남서부 윔블던(Wimbledon)에서 남동부의 크레이포드(Crayford)까지, 도심을 통과하는 약 32.5km 지하 터널에 지중 전력망을 신규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400kV 케이블 시스템의 디자인 및 공급, 접속공사, 시험 등을 일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 전선 업체가 영국에서 수주한 전력망 중 역대 최대 규모이며, 유럽시장 진출 이후 대한전선이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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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쿠웨이트 주거복지청 400kV 프로젝트
세대수가 3만 명에 이르는 쿠웨이트 역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알 무틀라 시티(South Al Mutlaa City)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전선은 해당 지역 내의 신규 변전소 구간을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였습니다. 400kV 초고압케이블 공급을 포함해 전기공사, 토목공사 및 시험까지 진행하는 턴키(Turn-key) 공사를 2019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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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싱가포르에서 초대형 수주 따내
919억에 400kV 초고압 케이블 턴키 공사 수주대한전선, 싱가포르에서 초대형 수주 따내- 대한전선이 지난 5년간 수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싱가포르 전력구 내 최초의 400kV XLPE 프로젝트로 시장 선점 가능- 美, 露의 500kV 수행 실적 등 초고압에 대한 기술력 높이 평가대한전선이 11월 초에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데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17일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전력 회사인 SP파워에셋(SP PowerAssets)로부터 400kV XLPE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LOA(Letter Of Award :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이 한화로 약 919억원(SGD 111,169,004.58)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한전선이 지난 5년간 수주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이다.이 계약으로 대한전선은 4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과 접속재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전력망 설계부터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력구 내에 설치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력구는 고압의 케이블 등 송전 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지하에 터널형태로 건설되는 구조물로, 대한전선이 최초로 전력구 내에 들어가는 400kV XLPE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싱가포르 정부의 주도하에 전력구를 활용한 전력망 교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수주가 향후 수주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국가 기간산업으로 분류되는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는 안전성이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현지에서의 시공 실적이 입찰 시 유리하게 작용된다.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의 배경으로 “미국과 러시아에서 지중케이블 중 최고 등급의 전압인 500kV 전력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시장으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에서 지난 20여년간 쌓은 경험과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