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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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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제품태양광 케이블
최근 각광받는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인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케이블입니다. 태양광 전용 직류(DC) 케이블 솔라인을 출시하며 교류(AC)에 이어 직류까지, 태양광 전 영역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단일 제품 공급은 물론, 맞춤형 제품의 설계 및 생산 등으로 산업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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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테크렌, 3MW 규모 박막형 태양광발전소 건설
대한테크렌, 3MW 규모 박막형 태양광발전소 건설- 박막형 태양광모듈 적용, 국내 최대규모 대한테크렌(대표이사 한광현)이 씨그마 ETN과 태양광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하고 박막형(Thin Film) 태양광모듈 방식으로는 국내 최대인 3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경북 영주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테크렌은 대한전선의 태양광발전사업 전문 계열사로 금년 들어 전남 강진과 보성 및 경북 영주 등 3곳에서 각각 1MW 급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상업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대한테크렌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박막형 태양광모듈은 기존에 상용화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모듈에 비해 원자재인 실리콘 소요량을 1% 이하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향후 적용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막형 태양광모듈을 이용할 경우 이와 같이 실리콘 소요량을 크게 줄여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정이 단순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져 기존의 결정질 실리콘방식을 대체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테크렌 관계자는 “이번에 일본 미쯔비시중공업이 제조한 박막형 태양광모듈을 일본종합상사인 소지츠상사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밝히고, “소지츠상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발전효율 특성이 뛰어난 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번 보성과 영주에 이어 이번에도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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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테크렌,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추진
대한테크렌, 전라남도와 손잡고 태양광발전사업 본격화 - 총 2400억원 투자, 30M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 추진대한테크렌(대표이사 이광호)이 지난 6월 9일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 및 강진군(군수 황주홍)과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의 태양광발전사업 계열사인 대한테크렌이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강진군을 비롯한 전라남도 관내지역에 총 시설 규모 30MW급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며, 사업투자비는 약 24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0MW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은 국내에서는 선례가 없는 것으로 현재 상업발전 중인 국내 총 발전시설 규모가 2MW에 못 미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사업규모라 할 수 있다. 대한테크렌 이광호 대표는 “당사는 자체 개발한 고집광 방식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이용하여 투자비를 약 30% 이상 절감하고, 태양 추적시스템을 통해 전력생산 효율을 높임으로써 태양광발전 분야에서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에 현대중공업과 태양전지 모듈을 비롯한 발전설비 부문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최근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자금조달을 위해 삼성증권과 태양광펀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본격화를 준비해 왔다. 대한테크렌 관계자는 “전라남도는 연평균 일조시간 등 태양광발전에 유리한 지역조건을 갖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전남지역 내에서 인구비율(2.6%)이 낮아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판단하여 이 지역에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한테크렌은 사전조사를 거쳐 강진군 지역에 3MW급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이후 전라남도 관내지역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녹색의 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전략산업의 육성 및 클러스터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전라남도는 대한테크렌과의 태양광발전사업 협약을 통해 관내 미개발 지역의 유리한 투자환경을 이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테크렌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태양광발전사업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부터 각종 인허가의 one-stop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며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지속가능 에너지자원의 확대보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대한테크렌은 “일반 태양전지를 이용한 5배 집광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한 데 이어, 최근 9배 집광형 시스템 개발 완료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대한테크렌은 6월 14일~16일에 대구에서 열리는 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자사의 신기술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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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테크렌, 태양광발전사업 본격화
태양광발전산업의 지각변동 예상대한테크렌, 태양광발전사업 본격화- 대한테크렌-현대중공업, 태양광발전사업 전략적 제휴- 대한테크렌, 태양광발전사업자에 대한 P/F 추진 및 지방자치단체 발전설비임대 계획 등 2010년까지 75MW급 발전소 건설 추진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이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계열사인 대한테크렌(대표이사 이광호)은 현대중공업(대표이사 최길선)과 태양광발전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태양광발전사업에 있어서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지난 3월 27일 발표했다. 대한테크렌은 자사의 “집광형 태양광발전시스템”에 필요한 태양전지 모듈을 비롯한 발전 설비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하였으며 현대중공업은 “집광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의 해외 마케팅 및 영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그 동안 중소기업이 주도해 온 태양광발전산업에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산업 성장의 초기에 대기업간의 제휴를 통하여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대한테크렌이 자체 개발한 “집광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인 “MS-500”은 집광렌즈(Fresnel lens)를 이용하여 태양광을 집광함으로써 전체 투자비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전지의 소요량을 1/4 수준으로 대폭 줄였으며 태양추적시스템을 갖춰 발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킨 신기술 제품이다. 회사의 관계자는 “일반 태양전지를 활용하여 5배의 집광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없는 일이다.”라고 했다. 대한테크렌은 태양광발전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모기업인 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과 다수의 금융기관과 제휴하여 그 동안 투자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여 답보 상태에 있는 전국의 예비 독립발전사업자(IPP)을 대상으로 한 “집광형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대한테크렌은 또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이를 지방자치단체에 임대하고 리스료와 운영료를 받는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민자유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방안이 추진될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체에너지 분야에서 자체적인 투자비 부담 없이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대한테크렌의 이번 발표로 그 동안 태양광발전사업의 발전사업허가를 받아놓고도 투자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많은 예비 독립발전사업자(IPP)들과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민자유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테크렌의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9배 집광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집광 기술의 표준화 등 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업계와 공동으로 협력할 것이며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향후 2010년까지 전국에 약 75MW급의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고 2007년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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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 집광형 태양광발전 전문업체인 대한테크렌 지분 70% 인수- 세계 최초의 5배 집광 태양광발전시스템 개발로 기존시스템 보다 투자비 획기적으로 줄여- 2012년 약 9조원대의 국내 태양광시장 선점 목표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 www.taihan.com)은 국내 최초의 집광형 태양광발전사업 전문업체인 대한테크렌㈜의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70%를 인수함으로써 태양광발전사업에 진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대한테크렌(대표이사 이광호)은 전자광학분야 벤처기업인 ㈜에이시스의 집광방식 태양광사업부문을 인수하여 국내 최초로 집광방식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하고있는 업체이다. 대한테크렌이 개발한 “집광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은 집광렌즈(Fresnel lens)를 이용하여 태양광을 5배 집광하여 태양전지(Cell)의 단위면적 당 입력되는 태양에너지를 5배로 증가시켜 전력생산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되었고, 또 현재로써 비용부담이 큰 태양전지를 집광렌즈로 대체함으로써 태양광발전시스템에 소요되는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신기술 제품이다. 일반 태양전지를 활용하여 5배의 집광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없는 일이다. 대한테크렌의 기술연구소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센터에서 우리별 1호, 2호를 개발한 인력을 중심으로 전자광학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집광형 태양광발전시스템에 있어서는 광학, 기계, 전기 및 전자 제어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금번 대한전선의 사업인수를 계기로 앞으로 태양광발전분야를 선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업성 문제 및 정부의 정책적 지원 부족 등의 이유로 태양광발전 산업은 활성화되지 못하였지만 최근 유가 급등과 교토의정서 발효로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커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테크렌은 발전 효율과 투자비 측면에서 획기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발전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다. 국내 태양광발전 시장은 2012년 약 9조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장분석에 근거하여 대한테크렌은 발전설비부문에서 2008년도 매출액 5,000억 원으로 50%이상의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정부가 2011년 세계기술 3강으로 도약을 표방한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2011년까지 태양광주택 6만호 건설을 위한 “Solar Roof 2011프로젝트”와 민간태양광발전소의 발전전력을 kWh당 716.4원에 의무구매를 법제화하는 등 산업화 기반조성을 위한 내수시장 확대에 집중투자하고 있는 분야이다. 집광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은 해외에서는 이미 1990년대 후반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현재 반사경 혹은 집광렌즈를 이용한 발전시스템이 일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국내에서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테크렌은 향후 40-60배의 중집광시스템과 500배 이상의 고집광시스템 개발을 추진하여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전문업체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태양광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이 회사의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