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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美서 1000억 프로젝트 수주… 연초부터 쾌조의 스타트
1.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케이블 포설을 준비하고 있다 2.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케이블 포설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美서 1000억 프로젝트 수주… 연초부터 쾌조의 스타트- 리버사이드 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 -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 시운전까지 ‘풀 턴키’로 수행- 미국 전력망 고도화 흐름 속 기술·품질 경쟁력으로 지속 성과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Riverside) 지역에 230kV급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지역 내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체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선은 해당 프로젝트를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수행한다. 풀 턴키는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 등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을 뚫고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미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축적한 품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진행된 모든 500kV HVAC(초고압교류송전)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한편, 32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망 프로젝트와 대도심의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 등 고난도 사업에 잇따라 참여하며 역량을 증명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초에 수주의 물꼬를 튼 만큼, 작년에 달성한 수주잔고 3.4조의 기세를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국 전력망 고도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되는 가운데, 법인 및 지사를 적극 활용해 미국 전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연간 전력 수요는 AI 발전과 데이터센터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24년 약 4,100TWh (테라와트시)에서 2030년에는 5,000TWh를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전력망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 관련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한전선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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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사진 설명) 대한전선 기술연구소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대한전선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기술연구소 강지원 고문)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과기정통부 주관 인증…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및 운영 역량 인정 - 정밀분석실험실, 전선∙소재의 품질 신뢰성 검증하는 핵심 연구 공간- “안전 기반 연구 환경의 구축 통해 기술 경쟁력 지속 강화할 것” 대한전선이 연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기술연구소 내 정밀분석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산∙학∙연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연구 환경의 안전성 확보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경영 활동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정밀분석실험실은 당진 케이블공장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실험실로, 전선 및 소재의 다양한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품질을 고도화하고 소재 기반의 신제품 개발을 수행하는 핵심 연구 공간이다.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과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연구개발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 원칙을 수립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또한 연구실 안전관리를 위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및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연구원들의 안전보건의식 제고를 위해 정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구 성과의 기반에는 무엇보다 안전한 연구 환경이 전제돼야 한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구실 안전관리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신뢰성 높은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기술연구소는 1983년에 설립된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핵심 연구개발(R&D) 전담 조직으로, 초고압ㆍ해저케이블ㆍHVDC 등 케이블과 전력 솔루션 분야의 제품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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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베트남 법인 대한비나 20주년... 글로벌 전진기지로 우뚝
사진1. 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2. 대한전선이 대한비나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3. 대한비나 임직원들이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베트남 법인 대한비나 20주년... 글로벌 전진기지로 우뚝- 대한비나 설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성과 공유 및 글로벌 도약 다짐- 400kV 초고압 공장 착공 예정… 베트남 유일의 생산 역량 확보 - 송종민 부회장 “베트남 넘어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할 것” 대한비나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현지 시간으로 11일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념식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위치한 대한비나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송종민 부회장을 비롯해 에너지부문장 임익순 상무, 재무관리실장 노재준 상무 등 대한전선 경영진과 대한비나의 최승호 법인장 및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Powe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설립 이후 20년간의 성장 역사와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글로벌 생산기지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공유하는 ‘비전 트리 퍼포먼스’를 진행해 미래 성장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장기근속자 17명과 우수직원 4명을 시상하며 그간의 공헌을 격려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비나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생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물론 글로벌 전력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임직원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함으로써 대한전선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비나는 2005년 설립 이후 고압 및 중저압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 주요 제품을 생산하며 베트남 내 대표 케이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글로벌 전력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와 기술력을 강화해 온 결과, 지난해에는 매출 1,403억 원을 달성하며 2023년 대비 약 20%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을 밝혔다. 신규 공장은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 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며, 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대한비나는 베트남 내 유일한 400kV 급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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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효성중공업과 ‘통합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완료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 관계자들이 공동 개발 완료 보고회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효성중공업 유인정 상무, 권기영 전무, 대한전선 임익순 상무, 홍동석 상무, 강지원 고문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통합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완료- 1일 완료 보고회 개최, 양사 핵심기술 융합 1년 만 첫 성과로 사업 본격화- 케이블ㆍ변압기ㆍ차단기 아우르는 통합 전력설비 진단 시스템 구축 - “해저 및 HVDC 등 고도화되는 전력 인프라 산업 위해 지속 협력할 것”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핵심기술을 융합하여 글로벌 시장 으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해당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 위치한 대한전선 본사에서 ‘통합 전력 솔루션’의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협력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진단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본격적인 사업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익순 에너지부문장(상무), 홍동석 기술연구소장(상무)과 효성중공업 권기영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통합 전력 솔루션’은 기존에 케이블과 전력설비로 분리되어 있던 양사의 진단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고도화된 기술로 업그레이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ㆍ모니터링 시스템인 PDCMS 와 효성중공업의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인 ARMOUR+(아머 플러스) 를 결합해, 변압기ㆍ차단기ㆍ케이블 등 전력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케이블을 포함한 전력 시스템 전체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시 및 진단하여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설비 교체 및 투자 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대한전선은 이번 기술을 활용해 전력 자산관리 시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존 고객사 뿐 아니라 EPC 및 발전사 등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가 요구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력 수요 증가가 본격화되며 사전 진단과 예방 중심의 전력 인프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자산관리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공동 개발로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해 해저 및 HVDC 등 전력 인프라가 고도화되는 만큼, 계통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시너지를 확대하고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츠에 따르면 전 세계 전력 자산관리 시장은 2022년 약 6.3조 원 규모에서 2029년 약 9.1조 원으로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노후 송배전 설비 증가, 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계통 복잡성이 커지면서, 고장 이후 복구가 아닌 사전 진단과 예방 중심의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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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3분기 누계 매출 역대 최대… 수주 잔고 3.4조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
대한전선이 3분기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대한전선 3분기 누계 매출 역대 최대… 수주 잔고 3.4조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 매출 8,55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 3분기에만 신규 수주 9천억원 규모 확보하며 견조한 성장세 입증- HVDC 해저케이블 역량 강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준비 순조”- 호반그룹 인수 이후 안정적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중 대한전선이 3분기 누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5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8,044억원에서 6.3%, 영업이익 272억원에서 8.5%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계 매출은 2조 6,26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에 따른 해저케이블 매출 실현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수주 잔고도 크게 늘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9,130억원 규모로,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3조 4,17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반그룹에 인수된 2021년 말 1조 655억원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와 해저케이블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데 따른 성과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3분기에만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1,816억원) △싱가포르 40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1,098억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2건(총 2,200억원) 등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대한전선은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3분기 실적과 주요 성과 및 투자 활동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해저케이블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과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7월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 법인을 인수해 해저 시공 턴키(Turn-key)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난 9월에는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및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전)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약 21만 5천㎡ 부지에 조성되는 해저2공장은 국내 최고 높이인 187m의 VCV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춰 완공 시 해저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1년 호반그룹에 인수된 이후 안정화된 재무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1년 266%였던 대한전선의 부채비율은 현재 90%대로 크게 개선됐으며, 유동비율 182.3%, 차입금 의존도 27.8%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 및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HVDC와 해저케이블 중심의 사업 고도화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해 핵심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년 동기比 (단위: 억원) 구분 2024년 3Q 2025년 3Q 증감율 매출 8,044 8,550 6.3%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72 (3.4%) 295 (3.5%) 8.5%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최근 5개년 연결 실적 및 수주 잔고 (단위: 억원)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3분기 누계) 매출 19,977 24,505 28,440 32,913 26,268 영업이익 395 482 798 1,152 852 수주잔고 10,655 15,100 17,359 28,181 34,175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기업설명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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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서해에서 세계로”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
사진 1. 대한전선 당진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에 참여한 주요 관계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강진연 대한전선 노조위원장, Cunext의 Antonio Nieto Esteban, Kiewit의 Forest Rong,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안마해상풍력 조언우 대표, NG의 Jonathan Maughan,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어기구 국회의원, 호반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EDF의 Vincent Boulanger,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KG케미칼 곽정현 대표,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사진 2. 대한전선 송종민 대표이사 부회장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3. 대한전선 해저2공장 착공식 전경 사진 4. 해저케이블2공장 공장 조감도 HVDC 해저케이블 경쟁력 강화 본격화대한전선, “서해에서 세계로”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 이달 착공, 2027년 내 가동… 640kV 해저 HVDC 등 생산 역량 확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본격 준비, 국내외 프로젝트 참여 확대 전망-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선도 및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될 것”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2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5일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당진해저케이블2공장(이하, 해저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저2공장은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및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전)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이달 착공해 2027년 내 가동을 목표로 건설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어기구 국회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발전사, 협회 등 정관계, 지자체 및 에너지 업계의 주요 인사와 영국 내셔널그리드(NG)를 포함한 국내외 고객사 및 협력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등 호반그룹의 주요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해저2공장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아 진행됐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해저2공장을 통해 국내 HVDC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외 프로젝트의 참여 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착공식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서면 메시지와 주요 인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송종민 부회장의 감사인사, 비전 영상 상영 및 세리모니, 해저1공장 라인 투어,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관 장관은 서면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전선회사인 대한전선이 첨단 해저 HVDC 케이블 생산 역량까지 갖추게 되는 의미있는 순간”이라며, “대한전선 해저2공장 착공은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의 완성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녹록치 않은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과감히 국내투자를 결정한 대한전선에 감사를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감사하며, 이번 투자로 우리 도가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종민 부회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해상풍력과 HVDC 해저케이블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에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해저2공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저2공장은 연면적 약 215,000㎡(65,000평, 축구장 30개 규모)부지에 해저1공장과 맞닿아 건설되며, 초고압 케이블 생산의 핵심 설비인 180m 높이의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ation, 수직연속압출)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춰 해저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및 HVDC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2008년 해저케이블 사업을 시작한 대한전선은 2022년 해저케이블 사업 본격화를 선언하고, 2023년 해저1공장을 착공하여, 2024년 6월 가동 및 2025년 6월 종합 준공했다. 2023년 12월에는 국내 유일의 CLV 포설선인 '팔로스호'를 확보하고, 올해 7월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을 인수하며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체 밸류 체인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 역량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이러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광낙월 해상풍력, 안마 해상풍력을 비롯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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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베트남 동나이성 방문…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 협의
사진 1) 대한전선과 동나이성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 두번째부터 대한비나 최승호 법인장, 대한전선 경영기획실 김응서 상무, 대한전선 경영총괄 김준석 부사장, 동나이성 보 탄 둑 성장) 사진 2) 대한전선과 동나이성 관계자가 투자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대한전선, 베트남 동나이성 방문…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 협의- 베트남 전력망 확충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육성 - 현지 최초 400kV 생산 설비 구축해, 유럽 등 연간 1억불 이상 수출 계획- 동나이성장 “투자 결정에 감사… 원활한 사업 위해 적극 지원할 것”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10일, 자회사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의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과 관련해 베트남 동나이성(Đồng Nai)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나이성은 베트남 남부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핵심 산업 거점으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단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트남 내 주요 제조업과 전력 인프라 투자의 중심지로 꼽힌다. 이번 협의는 대한전선 경영총괄 김준석 부사장과 경영기획실 김응서 상무, 대한비나 최승호 법인장이 동나이성을 방문해 보 탄 둑(Vo Tan Duc) 동나이성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 계획과 투자로 인한 경제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동나이성 관계자와 함께 공장이 원활하게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현지 행정 절차와 기반 시설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 탄 둑 동나이성장은 “이번 투자는 베트남의 송배전망 확대에 크게 기여할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대한비나의 사업 투자가 원활하고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나이성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지난 8월 13일, 대한비나가 베트남 최초의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약 750억 원이 투입되는 신규 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고압 ∙ 중저압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 산업단지에 조성되며, 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장 설립을 통해 대한비나는 베트남 내 초고압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유럽 · 미주 · 아세안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300여 명 수준인 현지 인력에 100명 이상 추가 채용해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동나이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장을 차질없이 건설하고, 고성능 고품질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해 베트남의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대한비나를 당진 케이블공장에 이은 글로벌 초고압 케이블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비나는 2005년에 설립된 호치민 소재의 종합전선회사로, 현재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고압 및 중저압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케이블 시장의 수요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확충과 기술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1,403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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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수주 잔고 사상 첫 3조 원 돌파… “역대 최고 성과"
대한전선, 수주 잔고 사상 첫 3조 원 돌파… “역대 최고 성과"- 8월 말 기준 3조 2,500억 원, 최근 5년간 3.5배로 성장… 연평균 30%↑- 안마해상풍력, 싱가포르, 카타르 등 8월에만 총 5,100억 원 신규 수주 따내 - 해저 및 HVDC 케이블 등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가속 대한전선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8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조 2,500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반그룹에 인수되기 직전인 2020년 말 9,455억에서 약 3.5배 성장한 결과로, 이 기간 수주 잔고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30%를 상회한다. 해당 수주 잔고에는 구리선을 가공하는 소재 사업과 통신케이블 사업, 국내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 물량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수익성이 높은 중장기 프로젝트성 수주 사업에 한해서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주로 초고압 전력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지난 8월 한 달에만 △안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1,816억 원) △싱가포르 40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1,100억 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총 2,200억 원) 등 총 5,100억 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수주 잔고 확대를 견인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모두 국내외 시장에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 지중 케이블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케이블 생산에서 접속, 시공,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전선은 수주 확대의 배경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쌓아온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턴키 역량을 꼽았다. 실제로 싱가포르의 경우 현지에서 최근 진행된 400kV 턴키 프로젝트를 5회 연속 수주한 결과로, 400kV급 이상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타르 역시 수십 년간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주요 공급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및 HVDC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640kV급의 HVD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케이블2공장 투자를 확정하는 동시에,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하며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체 밸류 체인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초고압 전력망 및 해저케이블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입증하며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등 사업 역량의 고도화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비롯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근 5개년 수주잔고 현황 (단위: 억원) 구분 ’20년 말 ’21년 말 ’22년 말 ’23년 말 ’24년 말 ’25년8월 말 연평균성장율 (CAGR) 수주잔고 9,455 10,655 15,100 17,359 28,181 32,500 30.3%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및 대한전선('25년 8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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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카타르서 총 2,200억 원 규모 초고압 풀 턴키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중동에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카타르서 총 2,200억 원 규모 초고압 풀 턴키 프로젝트 수주 - 1,800억 원 규모의 송전 시스템 확장 공사 등 2건 연이어 수주 - 현지 최고 전압인 400kV 전력망 설계부터 시험까지 일괄 수행 - “해저케이블, HVDC케이블 시스템 등 중동 시장 공략 가속화할 것” 대한전선이 카타르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중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Kahramaa)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의 낙찰 통지서(Letter of Award)를 수령했다고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대규모 담수복합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카타르 전 지역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송전 시스템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낙찰 금액이 약 1,8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현지 최고 전압인 400kV 및 220kV급 초고압 전력망의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까지 전 과정을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수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도 대한전선은 약 4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카타르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220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 또한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타르는 중동 국가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특히 초고압 전력망 풀 턴키 프로젝트의 경우 품질 및 기술,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등 전 영역에서 철저한 평가가 진행된다. 이번 수주는 대한전선의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과 턴키 프로젝트 수행 역량의 우수성이 현지에서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2008년부터 카타르 수전력청이 진행한 초고압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현지 주요 공급사로 입지를 다져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연이은 수주를 통해, 대한전선이 카타르의 전력망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카타르를 비롯해 중동 지역의 전력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HVDC 케이블 시스템과 해저케이블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중동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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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 초고압 케이블 공장 짓는다
참고자료) 대한비나 초고압 케이블 공장 조감도 대한전선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 초고압 케이블 공장 짓는다- 베트남 최초의 400kV급 초고압 공장 건설, 2027년 가동 목표- 대한전선 통틀어 해외 첫 초고압 생산 거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베트남 내수 시장과 유럽 ∙ 미주 ∙ 오세아니아 등 해외 시장 공략 가속대한전선이 해외 생산 인프라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13일, 베트남 생산 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이 해외에 확보하는 첫 번째 초고압 케이블 공장으로, 현지 생산 체계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신규 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케이블 공장이 위치해 있는 베트남 남부의 동나이성(Đồng Nai) 롱탄산업단지 내 약 56,200m²(17,000평) 부지에 조성된다.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에는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 공장이 없어, 공장 완공 시 대한비나는 현지 유일의 400kV 케이블 생산 기지를 확보하게 된다. 공장 건설에는 750억 원 가량이 투입될 전망되며, 대한전선은 대한비나가 공장 건설을 위해 조달하는 약 630억 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해 안정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 시장 내 초고압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유럽 ∙ 미주 ∙ 오세아니아 등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주요 국가로의 진출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설비 확충과 기술 개발을 통해 당진케이블 공장을 잇는 제2의 글로벌 생산 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은 급속한 산업화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0~12%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220kV 이상 초고압 케이블 송전망에 대한 대규모 신규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내수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건비와 물류비 절감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가 용이해 글로벌 수주에도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베트남의 우수한 산업 환경과 인프라, 지리적 이점 등은 대한비나가 초고압 케이블 분야의 글로벌 주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장 투자를 계기로 대한비나는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를 이끄는 동시에,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입지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비나는 2005년에 설립된 호치민 소재의 종합전선회사로, 현재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고압 및 중저압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케이블 시장의 수요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확충과 기술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1,403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20% 개선된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