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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사진 설명) 대한전선 기술연구소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대한전선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기술연구소 강지원 고문)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 과기정통부 주관 인증…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및 운영 역량 인정 

- 정밀분석실험실, 전선∙소재의 품질 신뢰성 검증하는 핵심 연구 공간

- “안전 기반 연구 환경의 구축 통해 기술 경쟁력 지속 강화할 것”

 

대한전선이 연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기술연구소 내 정밀분석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산∙학∙연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연구 환경의 안전성 확보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경영 활동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정밀분석실험실은 당진 케이블공장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실험실로, 전선 및 소재의 다양한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품질을 고도화하고 소재 기반의 신제품 개발을 수행하는 핵심 연구 공간이다.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과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연구개발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 원칙을 수립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또한 연구실 안전관리를 위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및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연구원들의 안전보건의식 제고를 위해 정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구 성과의 기반에는 무엇보다 안전한 연구 환경이 전제돼야 한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구실 안전관리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신뢰성 높은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기술연구소는 1983년에 설립된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핵심 연구개발(R&D) 전담 조직으로, 초고압ㆍ해저케이블ㆍHVDC 등 케이블과 전력 솔루션 분야의 제품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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