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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에 내부망·외부망·다이나믹 케이블 등 다양한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 1공장을 종합 준공했습니다.
또한 해저 1공장과 바로 맞닿아 있는 부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해저 2공장에는 640kV HVDC 해저케이블과 400kV 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국내 최고 높이인 187m의 VCV 타워 등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해저 2공장이 완공되면 해상풍력 전 영역에 대응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 솔루션 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되며,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장 소개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
- 준공 2025년 6월 (2024년 6월 가동)
- 규모 44,800㎡
-
생산
~154kV급 내부망 케이블
~400kV급 외부망 케이블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
- 준공 2027년(2025년 9월 착공)
- 규모 214,713㎡
-
생산
~400kV급 외부망 케이블
~640kV급 HVDC 해저케이블
주요 현황
대한전선은 영광낙월 해상풍력, 안마 해상풍력, 전남 신안 태양광 발전 계통연계 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품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한국전기연구원(KERI)으로부터 해저케이블 시공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 기술을 이전 받고, 명지대학교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추진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도입된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는 총 2척으로, 대한전선이 모두 보유하며 국내 유일의 CLV 선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와 팔로스(Palos)를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인 대한오션웍스를 자회사로 편입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해저케이블의 설계·생산부터 운송·시공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 수행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해저케이블 수요 증가로 포설선 공급이 부족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용선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CLV 선대 소개

스칸디 커넥터호(Skandi Connector)호
- 종류CLV(Cable Laying Vessel)
- 규모1.1만톤(케이블 적재 최대 7천톤)
- 특징- 대형 캐로셀(Carousel)과 텐셔너(Tensioner) 등 고사양 포설 전용 설비 장착
- Beaching 포설 가능으로 수심이 낮고 조류가 강한 서해안 등의 국내 연안에 최적화

팔로스(Palos)호
- 종류CLV(Cable Laying Vessel)
- 규모6천톤(케이블 적재 최대 4.4천톤)
- 특징- DP2 시스템 적용으로 포설 시 정확성 향상 및 사후 관리 유리
- 해상풍력 시장 국제 표준규격 충족 및 선급 인증 취득
대한 오션웍스

대한전선은 2025년 7월 해저케이블 포설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대한오션웍스(Taihan Ocean Works)를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대한오션웍스는 해저케이블 시공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CLV 선대 운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현황



영광낙월 해상풍력 내·외부망 케이블과 전남 신안 태양광 발전 계통연계 사업의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성공적으로 포설하며, 공급부터 시공까지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