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검색
#������������������
-
NEWS PR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고도화로 준법 경영 강화
사진1) 송종민 부회장이 교육에 앞서 컴플라이언스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2) 대한전선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전선,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고도화로 준법 경영 강화- 준법지원팀 신설하고, 전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특별 교육 실시 - 보다 강력한 프로그램과 제도 수립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할 것 - 송종민 부회장 “컴플라이언스는 핵심 목표,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 대한전선이 임직원의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 확립을 위해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 준법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30일에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본사가 위치한 호반파크 2관에서 전 임직원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컴플라이언스 준수의 중요성 및 각국의 반부패 법령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해외 프로젝트 수행 시 준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교육에 참석한 송종민 부회장은 선언문을 통해 “컴플라이언스는 대한전선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발전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준법 의식을 고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전담하는 준법지원팀도 신설했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강력한 내부 통제 및 위험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비롯하여 반부패 행위와 윤리 위반 등을 조기 발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향후 관련 사내 정책 및 절차를 정비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등 관계인들의 윤리 의식과 준법 정신 함양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컴플라이언스(Compliance : 준법감시)는 전 임직원이 법규를 준수하면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말한다. 대한전선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흐름에 맞추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했다”며,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고 부정 행위 발생 시에는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전선은 2021년 8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교육 캠페인을 펼치는 등 준법 감시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NEWS PR송종민 신임 대표이사 취임 “지속가능한 성장 만들 것"
사진1) 대한전선 신임 대표이사 송종민 부회장사진2)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대한전선 송종민 신임 대표이사 취임 “지속가능한 성장 만들 것- 송종민 부회장,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 거쳐 대한전선 대표이사 취임- 17일, 호반파크서 호반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개최- 송 부회장 “기술력 및 품질 향상과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대한전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임 대표이사에 송종민 부회장이 취임했다. 대한전선은 17일 호반파크(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송종민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 경영진과 대한전선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송종민 부회장의 취임사 및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의 축사, 사기(社旗) 이양식, 신임 경영진 소개 등이 진행됐다.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나형균 사장과 김윤수 부사장의 노고를 기리고자 공로패 수여식 및 이임사의 시간도 마련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3월 송종민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17일에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호반그룹 편입 2주년을 맞는 대한전선이 글로벌 케이블 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품질 향상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해저케이블 임해공장 건립과 글로벌 생산 법인 확대 등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사업의 기회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덧붙여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한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확립하겠다”며, “그룹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비즈니스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종민 부회장은 2000년 호반건설에 입사해 그룹의 재무회계 및 경영 부문을 두루 거친 재무 및 관리 분야의 전문 경영인이다. 2018년 호반건설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호반건설의 성장과 사업 다각화에 기여했으며, 2022년에는 호반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해 대한전선의 인수 후 통합과정을 주도했다.
-
NEWS PR공정거래 자율준수 정착 위해 “2022 CP 캠페인” 진행
대한전선, 공정거래 자율준수 정착 위해 “2022 CP 캠페인” 진행- 전 임직원 대상 교육 및 퀴즈대회 등 활발한 활동으로 문화 정착에 나서- 나형균 사장 “공정 거래에 대한 임직원 의식 높여 지속 성장해 나갈 것”대한전선이 공정거래 정착 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 CP(Compliance Program :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대상 전문 교육, CP 퀴즈대회, 인식 개선 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약 2개월간 집중 전개된다. 지난 17일에는 본사가 위치한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CP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하도급 거래 관련 외부 전문가의 특별 강연으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최고 경영자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전반에 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퀴즈 대회를 개최하고, 화면보호기와 인쇄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임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핵심성과지표(KPI)에 CP 평가를 반영하는 등의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CP는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과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서약 캠페인, 내부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법 위반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생활화하고 있다.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은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공정 거래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CP 를 도입한 이후 자율준수협의체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편람, 운영 규정, 행동강령을 수립하는 등 준법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
NEWS PR‘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하며 ESG 경영 강화
대한전선,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하며 ESG 경영 강화-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통해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주주,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의 이익 증진에 필요한 사항 명문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활동 통해 ESG경영 선도해 나갈 것대한전선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하며, ESG 경영 실천 의지를 공고히 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투명하고 선진적인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하고자,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다고 3일에 밝혔다. 이사회 산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보고를 통해 헌장의 내용을 확정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은 건전한 기업 경영을 위해 지배구조에 관한 규정과 책임 사항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헌장을 통해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이해관계자, △시장에 의한 경영감시 등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사항을 규정하고, 각각의 권리와 책임, 기능과 구성 등 세부적인 내용을 정의했다. 구체적으로 주주 이익 증진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이사회 역할에 대해 담았으며, 감사위원회 구성 체계, 직원, 고객, 주주 등의 권리 보호와 공시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해당 내용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확인 할 수 있도록, 회사 홈페이지와 사내 전산망에 전문을 게재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해관계자의 동반성장과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지배구조의 투명성 및 건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해당 헌장을 제정하게 되었다”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ESG 경영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5월 전선업계 최초로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리포트 발간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힘써왔다. 중장기 환경 전략 ‘그린 2030’을 수립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도입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온 결과,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실시한 ‘2021년 ESG평가’에서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배구조(G)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
NEWS PRESG 평가에서 통합 ‘A’ 우수등급 획득, 전선업계 유일
대한전선, ESG 평가에서 통합 ‘A’ 우수등급 획득, 전선업계 유일-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등급 받으며 전 영역에서 향상- ESG 조직 체계 확립, 투명하게 정보 공개 하며 ESG 경영 강화대한전선이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부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통합 B+등급에서 향상된 결과로, 전선업계에서 A등급을 받은 회사는 대한전선이 유일하다. 특히 환경(E)과 사회(S) 부문의 개선이 두드러져 각각 A,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개선된 결과다. 지배구조(G) 부문은 B+에서 한 단계 상승해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부문에서 A 이상을 받은 회사는 2021년에 등급을 부여받은 765개사 중 127개사로, 이는 상위 16% 해당한다. 대한전선은 ESG 조직 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지난 5월 전선업계 최초로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리포트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왔다. 또한 임직원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 경영을 구체화한 ‘그린(Green) 2030’을 수립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호반그룹으로의 인수를 기점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업계 내 ESG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미래 친환경 사회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지표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003년부터 매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등급을 매겨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
NEWS PR중장기 환경 전략 ‘Green 2030’ 수립… ESG 경영 잰걸음
대한전선, 중장기 환경 전략 ‘Green 2030’ 수립… ESG 경영 잰걸음- 2030년까지 실행할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계획 수립- 4개 분야의 추진 영역을 선정해 중장기 친환경 활동 전개- 지난 15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진행대한전선이 건강한 미래 사회 실현을 위해 환경 분야의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ESG(환경 · 사회 · 지배구조) 중 환경 경영을 구체화한 중장기 전략 ‘그린(Green) 2030’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실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친환경 사회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대한전선은 △환경 정책 고도화, △환경 투자 강화, △환경 및 에너지 관리,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주요 추진 영역으로 정하고, 각 영역별 세부 방안과 실행 과제를 수립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친환경 제품 개발 확대와 녹색 구매 프로세스 구축, 국제이니셔티브 CDP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가입 등을 포함한다. 사업장 인근의 멸종위기종을 보존하고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대기 및 수질에 대한 영향을 극소화하기 위한 환경 관련 시설의 운영도 강화한다. 또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 에너지 사용량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에 대한 임직원 인식 개선에도 힘쓴다. 모든 임직원이 ‘그린 2030’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사내 전산망에 자료를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실제로 지난 15일 당진공장에서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전선은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 문화를 조성하고, 사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대한전선 관계자는 “그린 2030은 ESG 경영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지난 5월 전선업계 최초로 ESG 위원회를 설립한 이후, ESG 리포트를 발간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의 이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NEWS PRESG 조직 체계 확립하고 ESG 경영 본격화
대한전선, ESG 조직 체계 확립하고 ESG 경영 본격화 - 호반산업에 인수 후, ‘ESG 위원회’ 및 협의체 설립해 체계 확립- 홈페이지를 통해 ‘ESG 경영전략 및 2020 ESG 리포트’ 공개- 환경 · 사회 · 기업지배구조 전 영역에 걸친 과제 추진 대한전선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ESG(환경 · 사회 · 지배구조) 조직 체계를 확립하고, 2020년도 실적을 담은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에 밝혔다. 대한전선은 지난 5월 18일, 호반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직후 개최한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 설립을 결의했다.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정책 및 전략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를 이사회 산하에 신설한 것으로,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ESG 관련 실무를 담당할 사내 전담 부서를 선정하고, 10여 개의 유관 부서로 이루어진 협의체도 발족했다. ESG 조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ESG 경영 전략 수립도 완료했다. △환경친화경영 고도화 △윤리&공헌경영 확대 △기업지배구조 투명화 등이 주요 전략방향이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금년 내 ‘Green 2030’ 비전을 수립하고, 신재생 에너지 활용, 친환경 및 녹색 인증 취득 제품 확대 등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권 보호와 안전 기준 강화, 내부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제정하고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이러한 신규 ESG 경영 전략과 2020년의 실적을 담은 ESG 리포트를 기업 홈페이지에 30일 공개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ESG 전 분야에 대한 현실성 있는 대안 모색과 철저한 관리 및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전력 및 에너지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미래 친환경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