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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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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022년 사회공헌활동 결과
대한전선은 소외없는 세상을 만들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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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당진시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당진시에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당진시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멸종위기종 보전과 야생동물 구조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해당 활동의 일환으로 20일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당진시 삽교호 인근 야생생물보호구역에서 큰고니 등의 멸종위기종을 위한 먹이주기 활동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2023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조류AI 전파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으며, 야생동물 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을 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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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반사랑나눔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은 12월 3일,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전선을 포함한 그룹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추운 겨울날임에도 불구하고 따듯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날 20여 가구에 총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쌀 600kg, 김치 600kg, 라면 183박스 등 생필품도 함께 드렸습니다. 2023년에도 대한전선은 모두가 행복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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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불어넣어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좌)과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전선,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불어넣어 -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호반사랑나눔이 기부금 1천5백만원 전달- 안양지역 취약 가정의 겨울나기 김장 지원에 기부금 전액 사용- 대한전선 신규입사자 10여 명은 이웃들에게 김장 전달하며 나눔 실천 대한전선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을 보탰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승용)에 호반사랑나눔이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 내 취약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지원했다고 30일에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체로, 성금 전액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아졌다. 복지관에 전달된 기부금은 안양시 동안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 김장을 준비하기 힘든 취약 가정 300여 세대를 위한 지원에 전액 사용됐다. 이와 함께, 대한전선 신규입사자 10여 명은 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전선 초고압2팀 정원석 사원은 “추운 겨울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회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과 2014년에 첫 연을 맺고 매해 독거 어르신 지원,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 △지역사회 △환경이라는 중점 영역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그룹사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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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신입사원, ‘목소리로 사랑 전해요’ 다문화 가정 지원
대한전선 신입사원, ‘목소리로 사랑 전해요’ 다문화 가정 지원- 신입사원 15명, 동화책 직접 녹음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동화책 및 독서 보조 기기 지원대한전선이 미래 세대 교육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를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에 밝혔다. 동화책을 직접 녹음해 다문화 가정 등 독서 취약 계층의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는 활동으로, 지난 22일 신입사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다문화 가정은 한국어가 서툰 결혼 이민자 부모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한국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이에 대한전선은 다문화 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 발달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적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와 연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신입사원들은 전문 성우의 트레이닝과 연습 과정 등을 거친 후, 각자의 역할에 맞춰 동화속 인물들을 연기했다. 녹음으로 완성한 동화책은 총 8권으로, 목소리 음원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친 후 책을 읽어주는 보조기기와 함께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사회공헌 담당자는 “신입사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정서 함양과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복지재단과 연계한 봉사 활동, 헌혈 캠페인, 멸종 위기종 서식지 보호 활동 등 △교육 △지역사회 △환경이라는 중점 영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그룹사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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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지역사회 손잡고 탄소중립 위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전개
[사진설명]△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위한 ‘호반사랑나눔이’ 기금 기증식 (2021.10.20)좌부터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선희 상임협의회장, 대한전선 김윤수 부사장(COO), 당진시복지재단 왕현정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전선, 지역사회 손잡고 탄소중립 위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전개-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기금으로 친환경 캠페인 진행 - 지역사회에 자원 순환 의미 확산하며, ESG 환경 전략 ‘그린 2030’ 실행 대한전선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케이블 생산공장이 위치한 당진시에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에 밝혔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당진시복지재단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호반그룹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호반사랑나눔이’ 기금이 투입된다.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은 당진 시내의 자원봉사센터 등 총 4개소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로, 11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대한전선 임직원도 폐건전지를 모아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렇게 모인 폐건전지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아연, 망간, 철, 니켈 등을 추출해 재활용된다. 건전지는 95% 이상 재활용이 가능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분리 배출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반면,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될 경우 심각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한다. 이런 이유에서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의 의미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자원 순환 의식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 담당자는 “대한전선이 호반그룹으로 편입된 후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는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이라는 점이 의미있다”고 강조하며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생활 속 실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동시에, 중장기 환경 전략인 ‘그린(Green) 2030’의 실행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최근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E)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환경 경영을 구체화한 중장기 전략 ‘그린 2030’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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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임직원,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
대한전선 임직원,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 안양 본사와 당진 공장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이어져대한전선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7월 2일부터 보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의 지원 하에 진행된다. 헌혈은 지난 2일에 당진 케이블 공장과 접속재 공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오는 9일에 안양 본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현장 근무자와 지정일에 헌혈이 어려운 임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캠페인 기간 중에 헌혈증서를 기부받는다. 헌혈을 통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는 한편,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는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함에 있어 사전 방역 작업은 물론 헌혈 참여자 및 관계자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세정, 거리 두기 등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대한전선 사회공헌 담당자는 “수혈이 필요한 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임직원들의 헌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노숙인 무료급식, 도서기부, 환경 정화 운동, 초등학생 전기 교실 개최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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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임직원 해비타트 봉사활동 펼쳐
임직원 해비타트 봉사활동 펼쳐대한전선 임직원 30명이 지난 25일 하루 종일 오락가락 하는 장맛비를 맞으며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해비타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없이 참가한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벽체 트러스트 제작과 집 내부 콘크리트 잔해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번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에는 올해 초 입사한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입사 20년차를 훌쩍 넘긴 안양공장의 설비팀 작업반장 및 임원까지 직급과 연령대가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해비타트 봉사활동은 2001년 후원금 기부로 시작해서, 지난 2006년부터는 매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