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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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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독거 어르신 나들이 사회공헌 활동
대한전선이 안양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의왕 왕송호수공원으로 힐링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로 능이백숙을 대접해 드리고,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인화해 드리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자, 손녀와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보필하며 뜻깊은 하루를 만들어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사람과 공간, 시간의 연결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고 소외 없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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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야생동물 서식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
대한전선이 26일 당진시 삽교호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나무 심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지속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당진시 주민과, 시민단체 등과 함께 남천 나무 등 2000주의 나무를 식재했습니다.대한전선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1사 1연안'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과 멸종위기종 '큰고니'를 위한 먹이주기 활동, '금개구리'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 등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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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누리 '사랑의 무료 급식' 사회공헌활동
대한전선이 안양 지역 노숙인 쉼터 '희망 사랑방'에서 배식 봉사 및 물품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노숙인 약 100여 명에게 당진 햅쌀 300kg, 파스 200개 등을 지원했습니다.앞으로도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사람과 공간, 시간의 연결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고 소외 없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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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성금으로 20억동 기부
대한전선은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 (좌측부터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부호 주한 베트남대사)대한전선,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성금으로 20억동 기부- 19일에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기부 협약식 체결- 대한VINA 통해 태풍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예정- 송 부회장 “베트남 주민들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라”대한전선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에 온정을 나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슈퍼 태풍 ‘야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베트남을 돕기 위해 20억동(VND)을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기부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호(Vu Ho) 주한 베트남대사,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20억동은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VINA(Taihan Cable VINA)를 통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 전달돼,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베트남 북부 지역은 슈퍼 태풍인 야기가 지나가면서 산사태와 홍수를 일으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및 농경지 파손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종민 부회장은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에게 “베트남에 닥친 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베트남 주민들이 재난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이 속한 호반그룹과 베트남 간의 인연은 깊다. 호반그룹 창업자인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은 2015년부터 6년간 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재임하면서, 한-베 양국의 우호 증진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인정받아 2021년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국인 대상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받았다. 한편, 대한전선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VINA는 호치민에 위치한 종합전선회사로, 2005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고압 및 중저압 전력케이블과 통신 케이블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케이블 시장의 수요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확충과 기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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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023년 사회공헌활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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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반그룹과 힘 모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사진1)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2) 대한전선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전선, 호반그룹과 힘 모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헌혈 캠페인 전개-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 약 300매 소아암 환우 단체에 기부- 2013년부터 헌혈 캠페인 꾸준히 진행,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힘을 모은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에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일 대한전선 당진공장과 전력기기 공장을 시작으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계열사가 입주한 서울 서초동 호반파크에서 23일까지 진행된다. 헌혈 버스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접수한 호반그룹 임직원을 포함해 현장 신청자까지 약 200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추가로 기증받은 헌혈 증서를 포함한 총 300매의 헌혈 증서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단체인 ‘소아암NGO한빛’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약 10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지난해부터 호반건설, 호반프라퍼티 등 호반그룹 전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대한전선은 헌혈 외에도 멸종 위기종 보호, 폐 건전지 교환 캠페인, 목소리 기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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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당진시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보전 활동 진행
대한전선 임직원이 당산저수지 생태공원 인근에서 멸종위기종 금개구리를 위한 '사다리 설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콘크리트 농수로는 깊고 미끄러워 양서류가 빠질 경우 벽을 기어오르지 못해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멸종위기종 금개구리를 비롯 양서류가 스스로 콘크리트 농수로 밖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직접 사다리를 설계하고 설치했습니다. 개구리 사다리는 벽을 기어오를 수 있도록 고안된 이동 보조 수단으로, 설치 중 실제 개구리가 사다리를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대한전선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환경 정화 및 보전 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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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022년 사회공헌활동 결과
대한전선은 소외없는 세상을 만들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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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당진시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당진시에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당진시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멸종위기종 보전과 야생동물 구조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해당 활동의 일환으로 20일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당진시 삽교호 인근 야생생물보호구역에서 큰고니 등의 멸종위기종을 위한 먹이주기 활동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2023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조류AI 전파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으며, 야생동물 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을 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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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반사랑나눔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은 12월 3일,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전선을 포함한 그룹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추운 겨울날임에도 불구하고 따듯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날 20여 가구에 총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쌀 600kg, 김치 600kg, 라면 183박스 등 생필품도 함께 드렸습니다. 2023년에도 대한전선은 모두가 행복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