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CUSTOMER 자료실ESG
[윤리경영] 대표이사 컴플라이언스 강화 메시지
-
CUSTOMER 자료실ESG
2022~2023 ESG Report
-
NEWS PR호반그룹과 힘 모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사진1)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2) 대한전선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전선, 호반그룹과 힘 모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헌혈 캠페인 전개-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 약 300매 소아암 환우 단체에 기부- 2013년부터 헌혈 캠페인 꾸준히 진행,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힘을 모은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에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일 대한전선 당진공장과 전력기기 공장을 시작으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계열사가 입주한 서울 서초동 호반파크에서 23일까지 진행된다. 헌혈 버스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접수한 호반그룹 임직원을 포함해 현장 신청자까지 약 200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추가로 기증받은 헌혈 증서를 포함한 총 300매의 헌혈 증서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단체인 ‘소아암NGO한빛’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약 10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지난해부터 호반건설, 호반프라퍼티 등 호반그룹 전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대한전선은 헌혈 외에도 멸종 위기종 보호, 폐 건전지 교환 캠페인, 목소리 기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NEWS PR2022년 사회공헌활동 결과
대한전선은 소외없는 세상을 만들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
ESG 사이버신문고공정거래 제보하기
공정거래 제보하기 제보자 정보 필수 입력 제보자 유형 실명 익명 이름 숫자 및 특수문자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연락처 숫자만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올바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하신 이메일로 접수번호 및 제보 처리 결과가 발송됩니다. 비밀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보 결과 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영문, 숫자, 특수 문자 포함 입력) 별도의 비밀번호 찾기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답변 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 확인 등록한 비밀번호와 다릅니다. 제보내용 제목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내용 [0/1,000] 입력 가능한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제보 작성 방법 제보 내용은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와 관련된 것인지 상세하게 작성해 주십시오. 제보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허위 사실 또는 근거 없는 비방으로 판단될 경우 조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제보 내용과 관련하여 알거나,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이름 또는 직책)을 적어 주시고,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도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제보 내용과 관련된 증거(사진, 문서 등)가 있다면 첨부해 주십시오. 제보는 당사와 관련된 것이어야 하며, 제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보 사실 및 관련 증빙 등은 철저한 보안체계 하에 관리됩니다. 파일첨부 파일첨부 최대 10개까지 첨부 가능 첨부파일은 최대 100MB 이내로 GIF, JPG, PNG, DOC, DOCX, XLS, XLSX, PPT, PPTX, PDF, ZIP, HWP, MP3, MP4, AVI, WMV 파일만 가능합니다. 자동 등록을 방지 하기 위해 다음 이미지를 보이는 대로 입력해주세요. 새로고침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위하여 최소한의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회사가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목적 이외의 용도에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련법령에 따라 정보주체의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 회사 메인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 회사 메인 홈페이지 사이버신문고(윤리경영 제보, CP 제보)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온라인상담 : 성명, 연락처, 이메일, 국가(글로벌 사이트만 해당) 2) 사이버 신문고 : 성명, 연락처, 이메일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3개월 이내에 해당 정보를 파기합니다. 다만 관련법령에 의하여 보존할 의무가 있거나 정보주체의 동의가 있을 경우에는 회사는 일정한 기간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합니다. 1) 온라인 상담 : 문의 사항 처리 완료 후 3개월 2) 사이버 신문고 : 안내 및 조치완료 후 3개월 ■ 동의거부 권리 및 동의 거부 시 불이익 고객은 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동의 거부 시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동의합니다.[필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해주세요. 접수하기
-
NEWS PR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글로벌 경쟁력 강조
사진 1. 대한전선 신규 홈페이지 사진 2. 대한전선 구성원들이 리뉴얼된 신규 홈페이지를 보고 있다대한전선,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글로벌 경쟁력 강조 - 최신 콘텐츠와 직관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용자 경험 및 편의성을 고려해 국∙영문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 제품 및 솔루션, ESG 경영 등 내용 강화하고 성공사례 메뉴 신설 대한전선이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신 콘텐츠와 직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대대적인 개편으로, 약 5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오픈했다. 신규 홈페이지는 사용자 경험 및 편의성을 고려하여 전체 메뉴를 △Company △Business △ESG △News △Customer 5개로 간략하게 구성하고, 각 하위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크고 시원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활용했으며, 대한전선의 생산 설비와 시공현장을 담은 영상을 삽입해 주목도를 높였다. 특히, 비즈니스 메뉴를 강화함으로써 주요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최신화하는 동시에 솔루션 및 성공사례 페이지를 신설해 각 산업별 맞춤 솔루션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선보였다. 글로벌 네트워크 페이지를 통해 세계 각지의 생산 법인과 영업망도 소개했다. 또한, ESG 메뉴를 전면에 배치해 대한전선의 ESG 경영 철학을 비롯한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 보전, 사회적 책임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확보 등을 위한 전략 방향과 윤리경영,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영문 2가지 버전의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발됐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 방문자는 PC, 휴대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의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대한전선의 의지를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홈페이지가 회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NEWS PR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대한전선,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A등급 획득하며, 2년 연속 A등급- 사회부문,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 달성- ESG 경영은 지속성장 위한 최우선 과제, 다양한 활동 전개할 것대한전선이 우수한 ESG 등급을 획득하며, 전선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선업계에서 유일한 A등급으로, 2년 연속 A 등급을 달성한 것은 전선업계에서 대한전선이 처음이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영역은 사회부문으로, 2년 연속 A+(최우수 등급)를 달성했다. 2022년 평가에서 사회 분야 A+를 획득한 기업은 전체 772개사(社) 중 79개로, 상위 10%에 해당한다. 올해 모든 부문에서 S 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는 만큼 이번 평가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환경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B+의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평가 모형의 개정에 따라 전체 기업의 등급 하락이 많아진 상황에서 얻은 결과라 의미 있다. 대한전선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ESG 활동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도입과 헌혈 캠페인, 폐 건전지 교환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해안 환경 정화,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 등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건전한 기업 경영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하는 등 선진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ESG 경영을 위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실천의지와 전방위적인 활동들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건강한 미래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업계 내 ESG 모범사례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지표로, 한국ESG기준원은 2003년부터 매년 상장기업 대상으로 ESG 각 분야 및 통합 등급을 부여하여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
NEWS PR공정거래 자율준수 정착 위해 “2022 CP 캠페인” 진행
대한전선, 공정거래 자율준수 정착 위해 “2022 CP 캠페인” 진행- 전 임직원 대상 교육 및 퀴즈대회 등 활발한 활동으로 문화 정착에 나서- 나형균 사장 “공정 거래에 대한 임직원 의식 높여 지속 성장해 나갈 것”대한전선이 공정거래 정착 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 CP(Compliance Program :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대상 전문 교육, CP 퀴즈대회, 인식 개선 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약 2개월간 집중 전개된다. 지난 17일에는 본사가 위치한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CP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하도급 거래 관련 외부 전문가의 특별 강연으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최고 경영자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전반에 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퀴즈 대회를 개최하고, 화면보호기와 인쇄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임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핵심성과지표(KPI)에 CP 평가를 반영하는 등의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CP는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과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서약 캠페인, 내부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법 위반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생활화하고 있다.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은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공정 거래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CP 를 도입한 이후 자율준수협의체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편람, 운영 규정, 행동강령을 수립하는 등 준법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
CUSTOMER 자료실ESG
[공정거래 자율준수]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선언
-
CUSTOMER 자료실ESG
[공정거래 자율준수] 행동강령 및 실천서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