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NEWS PR해상풍력 해저케이블 新공법 확보… 시공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기술 이전 계약 및 기술 개발 업무 협력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대한전선 해저사업부문장 이춘원 전무,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주문노 전기기기연구본부장) (왼쪽부터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대한전선,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新공법 확보… 시공 경쟁력 강화- 한국전기연구원과 4년의 공동 개발 마치고 기술 이전 받아 - 해상풍력단지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내재화로 시공 역량 확대- 해저케이블 분야의 포괄적 기술 협력 MOU도 체결, 시장 공략 가속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 기관이 약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기술을 대한전선에 이전하는 것으로, 해상풍력단지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시공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 체결식은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와 해저사업부문장 이춘원 전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과 주문노 전기기기연구본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이전받은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은 포설선으로 운반한 해저케이블을 해상풍력발전기 하부로 입상(立上)시키는 시공 단계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풍력발전기 하부에 금속관(J-Tube)을 설치해 케이블을 관통시켜 입상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해당 공법은 별도의 금속관 없이 유연한 보호 구조물과 전용 지지 장치를 활용해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 입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공법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대한전선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해상풍력단지 해저 전력망 구축 관련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해저케이블 입상 과정의 제약을 줄여 신속한 설치와 비용 절감을 가능케 했으며, 이를 통해 시공 효율성과 장기 운용 안정성을 강화한 해상풍력단지 맞춤형 기술로 평가된다. 대한전선은 이번 기술 이전으로 해당 공법에 대한 권리를 선점함으로써,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행 시 설계·제조에 더해 시공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향후 해당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전선과 한국전기연구원은 기술이전 계약과 함께 ‘해저케이블 분야의 포괄적인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해저케이블 특성 및 제품 평가, 설치∙유지보수 기술, 포설 이후 진단∙모니터링 기술 등 해저케이블 전 주기에 걸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기술 확보로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전기연구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관련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EWS PR2025년 매출 3.6조, 영업이익 1,286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대한전선 노재준 재무관리실장이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2025년 매출 3.6조, 영업이익 1,286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년 대비 매출 10.5%, 영익 11.7%, 순익 24.4% 증가, 고른 성장세 지속- 4분기에만 매출 1조원 돌파… 미국·유럽 등 해외 사업 확대 성과 본격화- 호반그룹 편입 후 영업이익 CAGR 34% 이상 기록하며 고성장 기조 유지 대한전선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조 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742억원에서 24.4% 늘었다. 분기 실적 역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해외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대한전선은 수년간 글로벌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 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 본격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전력망 시장의 호황기에 힘입어 신규 수주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만 약 8,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연말 기준 3조 6,633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대한전선의 견조한 실적 성장세는 지속 유지되고 있다.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이후 경영 안정성과 재무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2021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16.2%, 34.4%로, 체질 개선과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날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함께 주요 성과와 투자 계획 등을 발표했다. 특히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위한 생산 인프라 구축과 기술 역량 강화 등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설명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당사의 기술 경쟁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수주를 확대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NEWS PR‘일렉스 코리아’에서 HVDC 턴키 솔루션 선보여
사진설명) 대한전선 일렉스코리아 부스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에서 HVDC 턴키 솔루션 선보여-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HVDC 해저케이블 전면 배치- 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 밸류체인 수행 역량 강조- 송 부회장 “턴키 역량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것”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강조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라는 주제 하에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컨셉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친환경 신제품 및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도 전시해 차세대 기술력을 소개한다. 특히 부스 중앙에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등을 배치하고, 지난해 인수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와 현재 검토 중인 HVDC 해저케이블 전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에 대한 소개 자료도 전시한다. HVDC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및 엔지니어링, 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저케이블의 전체 밸류체인 수행 역량을 소개한다.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인 ‘팔로스(PALOS)’호 모형과 640kV HVDC 및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출 해저 2공장에 대한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신제품과 타 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신기술을 다수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송종민 부회장은 “HVDC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가 전력망의 핵심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겠다”며, “턴키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HVDC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부회장은 행사 첫날 개막식에 참석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주요 고객사와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
NEWS PR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우수 인재 확보로 경쟁력 강화
[사진]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우수 인재 확보로 경쟁력 강화- 대졸 신입사원 등 28명 입사… 주요 현업 부서에 전략적 인력 배치- 해저케이블 · HVDC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 공고화- “AI 시대 전력 인프라를 이끌 다음 100년의 주역으로 성장 기대”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미래 인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을 비롯한 호반그룹 주요 경영진과 대한전선 사업 부문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 배지 수여, 경영진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사식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사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당진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케이블 및 솔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 교육도 마련됐다. 이번에 신규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해저사업 및 생산, 기술, 품질 부문 등 주요 현업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각 부문에 대한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케이블 및 솔루션 분야의 신제품 연구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전력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AI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토대를 만들어 왔다”며 “국가 및 산업의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대한전선의 다음 100년을 만들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전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함께 기존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
NEWS PR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사진 설명) 대한전선 기술연구소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대한전선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기술연구소 강지원 고문)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과기정통부 주관 인증…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및 운영 역량 인정 - 정밀분석실험실, 전선∙소재의 품질 신뢰성 검증하는 핵심 연구 공간- “안전 기반 연구 환경의 구축 통해 기술 경쟁력 지속 강화할 것” 대한전선이 연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기술연구소 내 정밀분석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산∙학∙연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연구 환경의 안전성 확보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경영 활동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정밀분석실험실은 당진 케이블공장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실험실로, 전선 및 소재의 다양한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품질을 고도화하고 소재 기반의 신제품 개발을 수행하는 핵심 연구 공간이다.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과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연구개발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 원칙을 수립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또한 연구실 안전관리를 위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및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연구원들의 안전보건의식 제고를 위해 정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구 성과의 기반에는 무엇보다 안전한 연구 환경이 전제돼야 한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구실 안전관리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신뢰성 높은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기술연구소는 1983년에 설립된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핵심 연구개발(R&D) 전담 조직으로, 초고압ㆍ해저케이블ㆍHVDC 등 케이블과 전력 솔루션 분야의 제품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수행하고 있다.
-
NEWS PR'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당진 지역 나눔 실천 앞장
대한전선이 2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개막식에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대한전선 대외협력실장 김세준 전무, 오성환 당진시장 대한전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당진 지역 나눔 실천 앞장-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전달… 지역사회 지원하며 온정 전해- 환경 보호,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현-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 이어갈 것” 대한전선이 당진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일 당진시청에서 개최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개막식에 참여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대한전선 대외협력실장 김세준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시ㆍ당진시복지재단ㆍ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주최ㆍ주관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행사다.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집중 모금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ㆍ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및 생활안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호반그룹과 함께 케이블공장과 해저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당진시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당진시가 개최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하고, 9월에는 고구마를 수확하며 지역농가 일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1사 1연안,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어린이 교육 지원, 지역농가 일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
NEWS PR해저케이블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
사진.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 조감도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 대한민국 정부 추진… 전선 업계에서 최초로 선정- 해저케이블 집중 투자 및 해상풍력 공급망 안정화 노력 인정- “공급망 강화 및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노력할 것"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전선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기본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자립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망의 안정화를 주도하는 기업을 선정해 재정 · 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해저케이블 생산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투자와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을 안정화한 점 등을 꼽았다.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해상풍력 발전의 필수 구성 요소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개별 프로젝트의 적기 추진은 물론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한전선의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확보는 해저케이블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주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 및 공급 부족에 대비해 2020년 해저케이블 사업 본격화를 선언하고,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 건설과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 CLV(Cable Laying Vessel) 팔로스(PALOS) 확보, 전문 시공 법인 인수 등의 투자를 단행하며 턴키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영광낙월 해상풍력, 안마 해상풍력 등 국내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저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전선은 640kV HVD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 2공장을 건설하는 동시에, HVDC 포설선 확보를 검토하는 등 국가 핵심 과제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대한전선이 국내 해상풍력 밸류체인의 안정적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설비 투자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해저케이블 공급망 강화와 국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안정화 기금의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정부의 재정지원, 세액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NEWS PR‘BIXPO 2025’에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토털 솔루션 공개
1. 대한전선 송종민 대표이사 부회장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 대한전선이 BIXPO에 부스를 마련하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토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전선, ‘BIXPO 2025’에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토털 솔루션 공개- ‘서해에서 세계로’ 주제로, 525kV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국내 첫 공개- CLV ‘팔로스’ 전시하고, 신규 HVDC 포설선 계획 밝히며 턴키 역량 소개- 해저케이블 수주 실적과 신제품 · 신기술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 강조- 송종민 부회장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해 세계로 나아갈 것” 대한전선이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 경쟁력과 다양한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였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BIXPO(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5’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BIXPO는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력 기술 박람회다. 올해는 ‘에너지로 연결하다’ 주제로, 국내외 약 200개의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응 가능한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력 분야의 친환경 신제품, 신기술 등 연구 개발 현황 자료도 전시해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할 수 있는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은 당진해저케이블2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해저2공장은 640kV급 HVDC 및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과 국내 최고 높이인 187m의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설비를 갖춘 최첨단 공장으로, 2027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인 ‘팔로스(PALOS)’호를 전시하고, 2만 톤(t)급의 HVDC 해저케이블 전용 CLV 포설선의 추가 확보 계획도 밝혔다. 대한전선은 국내외 HVDC 해저케이블 수주 확대의 본격화를 대비해 신규 CLV 확보를 검토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해저 시공 경쟁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인수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및 엔지니어링, 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저케이블의 전체 벨류체인(Value chain)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 역량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 중인 내부망(Inter array) 해저케이블과 부유식 해상풍력에 적용되는 다이나믹 해저케이블 시제품도 전시했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신제품과 타 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신기술도 선보이며, 미래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R&D 투자와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렸다. 송종민 부회장은 개막식 참석과 전시장 방문을 통해 주요 고객사와 협력 방안 및 사업 확대에 관해 논의했다. 송 부회장은 “국내외 많은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HVDC 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해저케이블 토털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며, “’서해에서 세계로’라는 주제처럼,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NEWS PR3분기 누계 매출 역대 최대… 수주 잔고 3.4조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
대한전선이 3분기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대한전선 3분기 누계 매출 역대 최대… 수주 잔고 3.4조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 매출 8,55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 3분기에만 신규 수주 9천억원 규모 확보하며 견조한 성장세 입증- HVDC 해저케이블 역량 강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준비 순조”- 호반그룹 인수 이후 안정적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중 대한전선이 3분기 누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5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8,044억원에서 6.3%, 영업이익 272억원에서 8.5%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계 매출은 2조 6,26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에 따른 해저케이블 매출 실현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수주 잔고도 크게 늘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9,130억원 규모로,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3조 4,17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반그룹에 인수된 2021년 말 1조 655억원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와 해저케이블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데 따른 성과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3분기에만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1,816억원) △싱가포르 40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1,098억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2건(총 2,200억원) 등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대한전선은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3분기 실적과 주요 성과 및 투자 활동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해저케이블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과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7월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 법인을 인수해 해저 시공 턴키(Turn-key)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난 9월에는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및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전)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약 21만 5천㎡ 부지에 조성되는 해저2공장은 국내 최고 높이인 187m의 VCV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춰 완공 시 해저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1년 호반그룹에 인수된 이후 안정화된 재무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1년 266%였던 대한전선의 부채비율은 현재 90%대로 크게 개선됐으며, 유동비율 182.3%, 차입금 의존도 27.8%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 및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HVDC와 해저케이블 중심의 사업 고도화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해 핵심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년 동기比 (단위: 억원) 구분 2024년 3Q 2025년 3Q 증감율 매출 8,044 8,550 6.3%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72 (3.4%) 295 (3.5%) 8.5%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최근 5개년 연결 실적 및 수주 잔고 (단위: 억원)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3분기 누계) 매출 19,977 24,505 28,440 32,913 26,268 영업이익 395 482 798 1,152 852 수주잔고 10,655 15,100 17,359 28,181 34,175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기업설명회 자료)
-
NEWS PR대한전선, “서해에서 세계로”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
사진 1. 대한전선 당진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에 참여한 주요 관계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강진연 대한전선 노조위원장, Cunext의 Antonio Nieto Esteban, Kiewit의 Forest Rong,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안마해상풍력 조언우 대표, NG의 Jonathan Maughan,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어기구 국회의원, 호반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EDF의 Vincent Boulanger,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KG케미칼 곽정현 대표,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사진 2. 대한전선 송종민 대표이사 부회장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3. 대한전선 해저2공장 착공식 전경 사진 4. 해저케이블2공장 공장 조감도 HVDC 해저케이블 경쟁력 강화 본격화대한전선, “서해에서 세계로”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 이달 착공, 2027년 내 가동… 640kV 해저 HVDC 등 생산 역량 확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본격 준비, 국내외 프로젝트 참여 확대 전망-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선도 및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될 것”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2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5일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당진해저케이블2공장(이하, 해저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저2공장은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및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전)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이달 착공해 2027년 내 가동을 목표로 건설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어기구 국회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발전사, 협회 등 정관계, 지자체 및 에너지 업계의 주요 인사와 영국 내셔널그리드(NG)를 포함한 국내외 고객사 및 협력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등 호반그룹의 주요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해저2공장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아 진행됐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해저2공장을 통해 국내 HVDC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외 프로젝트의 참여 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착공식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서면 메시지와 주요 인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송종민 부회장의 감사인사, 비전 영상 상영 및 세리모니, 해저1공장 라인 투어,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관 장관은 서면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전선회사인 대한전선이 첨단 해저 HVDC 케이블 생산 역량까지 갖추게 되는 의미있는 순간”이라며, “대한전선 해저2공장 착공은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의 완성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녹록치 않은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과감히 국내투자를 결정한 대한전선에 감사를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감사하며, 이번 투자로 우리 도가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종민 부회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해상풍력과 HVDC 해저케이블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에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해저2공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저2공장은 연면적 약 215,000㎡(65,000평, 축구장 30개 규모)부지에 해저1공장과 맞닿아 건설되며, 초고압 케이블 생산의 핵심 설비인 180m 높이의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ation, 수직연속압출)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춰 해저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및 HVDC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2008년 해저케이블 사업을 시작한 대한전선은 2022년 해저케이블 사업 본격화를 선언하고, 2023년 해저1공장을 착공하여, 2024년 6월 가동 및 2025년 6월 종합 준공했다. 2023년 12월에는 국내 유일의 CLV 포설선인 '팔로스호'를 확보하고, 올해 7월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을 인수하며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체 밸류 체인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 역량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이러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광낙월 해상풍력, 안마 해상풍력을 비롯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