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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태양광 에너지로 케이블 만들어요”, 대한전선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 대한전선 임직원이 태양광 발전 설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태양광 에너지로 케이블 만들어요”, 대한전선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 당진공장에 구축 완료, 신재생에너지 사용 지속 확대 계획

- 기후위기 대응 위해 온실가스 배출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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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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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당진공장에 태양광 자가 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수립한 탄소중립 로드맵의 실천 과제 중 하나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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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당진공장의 2개 건물 지붕 약 1만m2(3,000평) 면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이 설비로 연간 약 1,400MWh의 전력을 생산해 공장 및 생산 시설 가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630tCO2eq(온실가스 환산량) 가량의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4,3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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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비율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준공 예정인 해저케이블 1공장에도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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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지난 3월에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했다. 2031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탄소 총량을 46% 감축하고, 2050년에는 제품 생산 및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탄소 배출량이 0인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발전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선제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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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전선은 2021년 전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왔다.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구매 비율을 높이는 동시에 1사 1연안,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우수)”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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