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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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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주…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사진) 대한전선이 호주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대한전선, 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주…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330kV급 전력 인프라 구축, 설계부터 시공까지 턴키로 수행- AIDC 안정적 전력 공급 필수… 초고압 기술력·사업 수행 역량 입증- AI 확산으로 AIDC 투자 확대,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대한전선이 호주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호주 최대 규모의 송전 전력청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가 발주한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450억원이다.이번 프로젝트는 호주에 건설 중인 AIDC에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330kV급 케이블 시스템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구축한다.AIDC는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되는 대규모 설비로, 높은 전력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서비스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고압 케이블의 품질 신뢰성은 물론 계통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 현장 관리 등 프로젝트 전반에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적격업체로 선정됐다.대한전선은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높은 신뢰도와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특히 호주에서 상용화된 지중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인 500kV급 프로젝트와 시드니의 전력망 확충을 위한 랜드마크 사업인 ‘Powering Sydney’s Future’ 330kV 케이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또한 호주 275kV, 132kV 프로젝트와 뉴질랜드 220kV 프로젝트 등 오세아니아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이번 수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AIDC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AIDC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전선의 관련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전선 관계자는 "AIDC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요구된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글로벌 AIDC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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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산업부 국책과제 선정… “AI로 만드는 케이블” 혁신 속도 낸다
사진)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사진) 대한전선이 장조장 지중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대한전선, 산업부 국책과제 선정… “AI로 만드는 케이블” 혁신 속도 낸다-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과제 선정… AI 도입 본격화- 초고압 케이블 생산에 AI 기술 접목, 생산성·품질 경쟁력 강화- AI 기반 생산체계 구축 통해 미래 전력망 시장 대응 역량 확대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R&D)’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조업 AI 대전환(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과제로,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산업 특화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제조 현장에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다. 대한전선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대한전선 컨소시엄은 초고압 케이블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공정 운영 경험과 생산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생산 혁신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을 실제 공정에 적용·실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품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공정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제조 과정의 주요 변수에 대한 예측 및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제고함으로써 생산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HVDC 등 핵심 전력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생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AI 기반 생산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미래 전력망 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가 핵심 전력망 프로젝트 대응 기반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케이블 제조 공정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AI 기반 생산 혁신을 지속 확대해 해저케이블과 HVDC 등 핵심 전력 인프라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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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英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유럽서 경쟁력 재입증
사진) 대한전선이 생산한 초고압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 대한전선, 英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유럽서 경쟁력 재입증-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에 약 65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공급- 올 상반기 영국에서만 4건 수주… 약 1,000억원 신규 수주 확보- 유럽 시장 공략 확대… 국가 전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대한전선이 영국에서 신규 수주를 추가하며 케이블 사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주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에 132kV급 송전선로를 신규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스코틀랜드 지역 내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상 악화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송전망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럽은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투자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송배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노후 전력망 교체와 신규 송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 사업 기회가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으로, 대한전선의 성과도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만 영국에서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이는 영국 수도 런던의 전력망 현대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런던파워터널 2단계(London Power Tunnels 2)를 비롯한 주요 전력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사업 수행 경험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대한전선은 영국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회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유럽 내 에너지 전환 및 전력망 현대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국내 케이블 산업의 수출 확대를 이끌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일조할 방침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유럽은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지중 및 해저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축적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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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해남 태양광 전력망 수주…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 입증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대한전선, 해남 태양광 전력망 수주…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 입증- 약 500억 규모… 태양광 발전 계통 연계 초고압 전력망 사업- 설계부터 생산∙포설∙접속∙시험까지 풀 턴키 방식으로 일괄 수행- 재생에너지 확대 속 계통 연계 중요성 부각… 전력망 수요 증가 기대대한전선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전라남도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남 지역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에서 대한전선은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154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한다. 풀 턴키는 전력망 설계, 생산, 포설, 접속, 시험 등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품질 및 기술 신뢰성과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 등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다년간 축적한 케이블 제조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국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전남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연계하는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국내 주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다양한 수주 기회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태양광∙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발전원과 전력망을 연결하는 계통 연계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망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사업 경험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전력망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 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55억원에서 26.6%, 영업이익은 271억원에서 122.9% 증가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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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대한비나,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사진1) 대한비나 신공장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좌 다섯째부터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대한전선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 사진2) 대한전선 김준석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3) 대한비나 초고압 케이블 공장 조감도 대한전선 대한비나,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신공장 구축… 2027년 본격 가동 - 대한전선 해외 첫 초고압 생산기지,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육성 - 11일 착공식에 베트남 동나이성 관계자 및 산업계 주요 인사 참석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신공장 완공 시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대한비나는 현지 시간 11일 동나이성 공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 사장과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대한전선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최규철 코트라 관장, 동나이성 주요 관계자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전통 사자춤과 북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기념 영상 상영,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며 대한비나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대한전선 김준석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비나는 20년간 축적해 온 생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의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신공장 건설을 계기로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급속한 산업화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0~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20kV 이상 초고압 케이블 송전망 구축을 위한 대규모 신규 사업도 예정돼 있어, 이번 공장 건설이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비나는 2005년에 설립된 베트남 대표 케이블 제조 기업으로, 고압(HV)∙중저압(MV/LV)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속적인 설비 확충과 기술 투자를 통해 대한비나를 당진 케이블공장을 잇는 제2의 글로벌 생산 기지로서 육성하고, 글로벌 케이블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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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美서 1,300억 수주 쾌거… 주요 공급자로 입지 강화
대한전선, 美서 1,300억 수주 쾌거… 주요 공급자로 입지 강화- 초고압, 중저압 등 3건의 전력망 프로젝트 연이어 수주- 올해 미국에서만 총 3,300억 신규 수주 확보, 역대급 수주 전망- 미국 전역의 주요 전력청에 경쟁력 입증하며 빠르게 시장 확대대한전선이 미국 전력망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미국에서 3건의 전력망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18일에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약 1,300억 원에 달한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올해 미국에서만 약 3,300억 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미국 진출 후 가장 높은 성과를 냈던 2022년 연간 누적 수주(약 4,000억 원)의 80%를 상회하는 결과다. 미국의 전력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미국에서 역대급 수주가 전망된다. 이번에 수주한 3건의 프로젝트는 초고압 프로젝트 1건, 중저압 프로젝트 2건이다. 약 450억 원 규모의 초고압 프로젝트는 미국 동부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뉴욕주(州)에 신규로 건설되는 반도체 공장에 345kV급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자재 공급부터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수행한다. 반도체 공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으로, 대한전선의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운영 능력이 업체 선정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건의 중저압 프로젝트는 서부 캘리포니아주(州) LA지역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총 850억 원 규모다. 이 중 한 건은 3년 동안 중저압 케이블을 공급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대한전선 제품에 대한 고객사의 높은 신뢰가 수주의 배경이 됐다. 대한전선은 전력산업의 슈퍼 사이클을 주도하는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동서부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신규 전력망 구축 및 신재생 연계 프로젝트,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며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에서 쌓아온 품질과 기술에 대한 신뢰 덕분에, 글로벌 업체들과의 치열한 각축전에서 연이어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하며,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돼 있는 만큼, 현지 생산 거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더 많은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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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영국서 3800만 달러 초고압 전력망 공급.. 글로벌 경쟁력 입증
<사진 1. 대한전선이 영국 현장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 대한전선, 英서 3800만 달러 초고압 전력망 공급.. 글로벌 경쟁력 입증- 글로벌 기업 발포어 비티와 영국 북부 지역에 전력망 구축- AI 및 반도체, 신재생 증가 등으로 글로벌 전력망 호황기 도래- 신규 전력망 부족한 유럽, 미국 등에서 수주 이어갈 것 대한전선이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에 초고압 전력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전체 금액은 약 3,800만 달러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영국 북부 지역에 132kV급 신규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노후되어 있는 가공선을 지중선으로 변경해 전력 공급의 안정화와 송전 용량 확대를 도모한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11월에 발포어 비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이 MOU의 일환이다. MOU를 통해 양 사는 2030년까지 영국 내에서 진행되는 2억 2천만 파운드(약 2억 8천만 달러) 이상의 송배전망 프로젝트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기술 공유 및 제품 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전선은 발포어 비티와의 MOU 직후 약 2,700만 달러 규모의 400kV급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계약하며 첫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이후 두번째 성과로, 양 사는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발포어 비티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프라 그룹으로, 연 매출이 15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회사다. 대한전선이 400kV급 전력망 일체를 공급하는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를 포함해, 대규모 전력망 사업의 EPC(설계, 조달, 시공)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영국을 포함해 유럽 전역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기 사용량 증가 등으로 신규 전력망에 대한 공급 기회가 많은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유럽 뿐 아니라, 미국, 중동 등 인구 증가 및 AI(인공지능)와 반도체 성장에 따라 신규 전력망이 부족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영업력을 강화해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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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초고압 해저케이블 국제 인증 성공! 국내외 수주 기회 “활짝”
< 사진 1. 154kV 해저케이블 샘플 > < 사진 2. 154kV 해저케이블 관련 그래픽 > 대한전선, 초고압 해저케이블 국제 인증 성공! 국내외 수주 기회 “활짝” - 해상풍력 외부망에 주로 사용되는 154kV 해저케이블 개발 - 공고한 네트워크과 시장의 신뢰 기반으로 빠르게 성과 낼 것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에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154kV급 초고압 해저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KEMA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공인 시험 기관으로 전기 안전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높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에 입찰 참여의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154kV급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육지를 연결하는 외부망(Export Cable)에 주로 사용된다. 실제로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을 포함해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수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외부망이 154kV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이 전압의 케이블은 육지 및 대륙 간의 전력망을 연결하는 Interconnection의 용도로도 주로 사용되고 있어, 사업 참여의 기회가 많다. 향후에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대형화와 발전 용량 증가 추세에 따라 내부망(Inter Array Cable)에도 154kV급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부망은 해상풍력 발전 단지 내 터빈과 터빈, 터빈과 해상 변전소를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대한전선은 2025년에 준공되는 해저케이블 1공장에서 154kV 등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당진시 고대부두에 건설 중으로, 해상풍력 발전 단지에 사용되는 내부망과 외부망의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케이블 사업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공고한 네트워크와 시장의 신뢰도를 기반으로, 사전 영업을 통해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빠르게 수주 기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해 345kV 해저케이블 및 HVDC 해저케이블 등에서도 조속한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지난 12월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약 1,000억 원 규모의 내부망을 수주하며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준공 전에 조기 성과를 냈다. 영광낙월 프로젝트는 최근 한국남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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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남아공 생산 법인 M-TEC, 설비 고도화 추진
대한전선의 남아공 생산 법인 M-TEC, 설비 고도화 추진- 남아공에서 수요 집중된 MV/LV 케이블의 생산 설비 투자로 경쟁력 확대-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진 기지로, 지속적으로 경쟁력 보강할 것대한전선이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위치한 케이블 생산 법인 M-TEC(엠텍)의 생산 설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선 11일 엠텍 이사회가 대한전선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케이블 생산 설비에 대한 신규 투자를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MV/LV(중저압) 케이블 생산 설비를 최신화한다는 계획이다. MV/LV 케이블은 남아공 지중 전력 시장의 약 90%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케이블로, 남아공의 전력 안정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제품이다. 지난 7월 남아공 대통령이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전력 인프라 확장에 대한 계획을 밝힘에 따라,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엠텍은 케이블 생산의 핵심 공정인 절연(絶緣) 공정을 진행하는 CCV(Catenary Continuous Vulcanization : 현수식 연속 압출 시스템) 라인을 증설하고, 남아공의 취약한 보안 환경에 대비해 도체 표면을 특수 처리하는 생산 라인도 보강한다. 투자는 2023년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엠텍은 이번 MV/LV 케이블의 핵심 설비 증설로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의 생산 효율을 확보하고,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기존 주력제품인 통신선, 가공선에 전력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종합전선회사로서의 지위를 갖추고, 현재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2025년까지 25% 이상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M-TEC은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진 기지로,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남아공 내에서의 매출 증대는 물론 인근 국가로의 수출 확대까지 기대된다”며 “기존 해외 법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 생산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증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M-TEC(엠텍)은 대한전선이 2000년에 투자해 설립한 남아공 합작 법인으로, 각종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약 9만㎡ 규모에 5개 동으로 이뤄진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3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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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신덕은-수색 증용량 가공선(ACCC) 프로젝트
한국전력공사(KEPCO)가 국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발주한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서울/경기 서부 지역에 설치된 154kV 송전선로의 송전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ACCC 가공선 75km를 공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