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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일렉스 코리아’에서 해저케이블, HVDC 등 전략 제품 선보여



 

사진 대한전선이 일렉스 코리아에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에서 해저케이블, HVDC 등 전략 제품 선보여

- ‘미래를 앞당기는 기술’ 컨셉으로, 네 가지 테마의 부스 구성

-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시스템 등 전략 제품 대거 선보여  

- 노후 송전망 교체 솔루션과 연구개발 성과 등 기술 경쟁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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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5’에 참가해 전략 제품과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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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 코리아 2025’는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제품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 등을 전시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다. 올해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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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미래를 앞당기는 기술’이라는 컨셉 하에, △해상풍력 솔루션 △HVDC 케이블 시스템 △노후송전망 교체솔루션 △연구과제 등 네 가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해, 신재생 및 고효율 제품과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고루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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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상풍력 솔루션 파트에는 해저케이블과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팔로스 모형을 전시하고, 해저케이블 1공장 및 최근 당진 고대부두로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해저케이블의 전체 벨류 체인(Value chain)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역량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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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망으로 평가받는 HVDC 케이블 시스템도 대거 전시했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과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3,000SQ, 허용온도 90℃) 뿐 아니라, 지난해 미국에서 수주한 320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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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노후 송전망 교체 솔루션인 Triplex 케이블, 방향전환포설장치 등과 친환경 전자식 변성기 내장형 스페이서, 345kV급 컴팩트 케이블, 500kV급 탄소섬유강화 경량 가공선 등 연구개발 성과도 함께 전시해 기술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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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시스템 등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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