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
공유하기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는 팔로스(PALOS)에 이어 대한전선이 2025년 5월에 추가로 확보한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입니다.
스칸디 커넥터는 1.1만톤 급 선박으로 한 번에 최대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으며, 해상풍력 내∙외부망, 장거리 계통연계, HVDC 해저케이블까지 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칸디 커넥터는 27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약 1,300km의 해저케이블을 성공적으로 포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안정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입니다.
대한전선은 추가 CLV 확보를 통해 프로젝트 특성과 시공 환경에 따라 최적의 선박을 운용할 수 있는 CLV 선대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해저케이블의 설계·생산부터 운송·시공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고도화하며,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성능
-
· 자항능력: 자체 동력을 갖추고 있어 최대 12노트(Knot)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CLB(Cable Laying Bartge) 대비 시공 효율 및 작업 생산성 우수
· DP2(Dynamic Positioning Class 2) 탑재: 선박의 위치를 자동으로 정밀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바람과 조류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며 선박을 지정된 위치에 장시간 유지해 세밀한 포설 가능
- 특징
-
· 최신 설비 탑재: 대용량 듀얼 캐로셀(Carousel), 텐셔너(Tensioner) 등 최신 해저케이블 포설 설비 장착
· 비칭(Beaching 포설): 선박을 해저면에 안착시킬 수 있는 평저형(Flat Bottom) 선체로 되어 있어 수심이 얕고 조류의 영향이 큰 연안에서도 안정적인 시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