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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는 해저케이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장 건설을 추진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전선 기업으로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5년 6월 충남 당진에 대규모 해저케이블 생산할 수 있는 해저 1공장을 준공했습니다. 해저 1공장에는 내부망 154kV, 외부망 400kV은 물론, 부유식 해상풍력에 활용되는 다이나믹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해저 2공장은 외부망 및 HVDC 해저케이블 생산을 위해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ation) 설비를 갖춘 공장입니다. 해저 2공장 1단계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2단계 공장 투자는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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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연도
-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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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품목
- 내부망, 외무방, 다이나믹 케이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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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47,240㎡(약 14,300평)

당진해저케이블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당진케이블공장, 접속재 등을 생산하는 당진솔루션공장과 인접해 있어 ‘서부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기존 공장에서 자동차로 10여 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기존에 구축하여 운영해온 공장의 인적ᆞ물적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 가능합니다.

해저 1공장은 충남 평택 당진항 고대부두에 위치해 있어, 다수의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서, 남해안 현장에 해저케이블을 빠르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두와의 거리가 15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해저케이블 포설선인 팔로스에 케이블을 신속하게 선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용 및 시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PALOS는 해저케이블을 포설하는 특수 선박으로,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입니다. 해당 선박은 최대 9노트(knot)의 속도까지 자항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정한 위치에 선박을 장시간 유지시키는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도 탑재되어 있는 등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위치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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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공단2길 99 주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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