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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력기기공장

국내 유일의 단일 전력기기 생산공장

당진 전력기기공장은 접속함, 절연물 등 케이블 접속재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으며, 시공 용이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전력기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설립연도

2007년
인원

107명*2022년 기준
면적

50,000㎡
생산품목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및 GIS용 절연물 등

철저한 품질관리

케이블 접속재는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완벽한 품질이 요구됩니다. 당진 전력기기공장은 클래스 10,000 수준의 클린룸을 곳곳에 배치하여, 미세한 먼지까지 전면 차단한 청정구역에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또한 엑스레이, 초음파 등 까다로운 품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현합니다.

시공 기술 교육 진행

기술훈련센터(TTC : Technology Training Center)를 개설하여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케이블 및 접속재 전문 교육을 실시합니다. 기술훈련센터가 설립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싱가포르, 호주, 러시아 등 19개국 6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이 교육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초고압 제품과 시공능력에 대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