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인 2019 신입사원 입문교육현장. 설레는 시작, 오늘부터 우리는 대한전선인!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새로 들어옴’이라는 뜻의 ‘신입(新入)’이라는 말은 새롭게 갓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에게도, 함께 일을 해 나갈 선배사원과 기업에게도 큰 의미를 가진다. 한 명의 인재가 기업을 성장시키는 큰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초록빛 싹을 틔우는 봄처럼, 대한전선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로 뭉친 22명의 대한전선 신입사원들.
그들의 설레는 시작을 함께 해보자!

글. 서현철

합격의 기쁨을 안고 이른 아침부터 당진공장 인재개발원을 활기로 가득 채운 이들이 있으니, 2019년도 신입사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제 막 대한전선에 첫 발을 뗀 신입들을 위한 입문교육 기간은 총 2주. 1주차에는 대한전선 전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공통역량, 직무역량을 높이고, 2주차에는 생산 및 시공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전선인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밟는다. 또한, UCC 제작과 비전 액자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기획력과 창의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새로운 시작이니 긴장이 되기도 하지만,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산업전선기술팀 이찬우 사원이 입문교육에 돌입한 기대와 설렘을 전한다.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바쁘던 이들이 일순간 조~용해 지고, 인재개발원에 약간의 긴장감이 흐른다. 최진용 사장님과 첫 대면을 앞둔 ‘CEO와의 대화’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 “사장님께서 무슨 말씀을 전해 주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긴장과 기대 속에 최진용 사장님이 등장하자 열렬한 박수로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이들이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에게, 사장님은 인생의 선배로서 진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여러분, 프로가 되십시오. 프로와 아마추어는 참 많이 다릅니다. 프로는 모든 면에서 부지런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스스로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1977년 대한전선에 입사해 업계 최장수 CEO에 이르기까지, 오롯이 프로의 길을 향해 걸어온 사장님의 진심 어린 당부에 신입들의 눈빛이 열정과 의지로 가득하다.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두려움 없이 맡은 일을 실행해 나가는 대한전선의 인재가 되어달라는 당부와 함께, 진지한 인생의 조언이 빛났던 CEO의 인생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신입사원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음의 순서는, 새로이 시작하는 이들이 꿈과 희망을 오래도록 간직하라는 의미로 마련된 ‘비전액자 만들기’ 시간. 각자의 개성을 살린 프로필 사진을 찍고, 비전문구를 액자에 새겨보는 활동이다. 프로필 촬영이 시작되자 머리를 긁적이며 멋쩍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던 것도 잠시. 어느덧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숨겨놓았던 매력을 하나 둘, 풀어놓기 시작한다. ‘와~~멋지다~.’ ‘잘 생겼다!’ 동기들의 호응과 웃음이 함께하니 과감한 포즈도 척척. 주어진 시간을 활활 불태운다.

카메라 앞에 선 동기들이 한껏 끼를 발산하는 사이, 다른 이들은 액자에 적을 비전문구를 위해 깊은 생각에 빠진다.
‘어떤 이야기를 담을까’, ‘되고 싶은 나는 누구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던 이들은, 각자의 꿈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를 정성스레 새긴다. 그렇게, 즉석에서 인화한 사진을 오려 붙이고 나만의 비전을 하나씩 적다 보니, 어느새 액자들이 완성되기 시작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적어봤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초고압생산팀 윤영훈 사원이 완성된 비전 액자를 소개하며 새로운 시작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하자, 동기들의 지지와 응원의 박수소리가 힘차게 울려 펴진다. 사진 촬영부터 비전문구 작성까지, 함께 소통하고 응원하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 낸 신입사원들. 그들의 모습에서, 대한전선의 멋진 미래가 그려지는 듯 하다.

대한전선에 대한 이해부터 생산 및 시공 현장체험에 이르기까지. 짧지만 알찼던 2주간의 입문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행사는 사령장 및 배지 수여식이다. 최진용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들의 축하와 환영 속에 대한전선 배지를 가슴에 단 이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가득하다. 그리고 이렇게, 그들은 진정한 대한전선인이 되었다. 이제부터는 교육생이 아닌, 직장인으로의 삶을 꾸려나갈 22명의 대한전선 루키들! 외모도, 성별도, 출신도 다르지만 대한전선 가족으로 하나가 된 이들이 만들어갈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그리고 비전 액자에 새겼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대한전선의 힘찬 원동력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황금돼지 해에 입사한, 대한전선의 복덩이 22인방.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앞둔 이들이 액자에 새긴 비전은 무엇일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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