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캠페인 PART7. 미래로 캠페인 PART7.비즈니스 매너. 우리는 매너있는 대한전선인 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래로 캠페인>의 ‘더 나은’양, ‘더 미래’군입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MBA에서 우수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하나의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당신의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응답자의 무려 93%가 ‘대인관계 매너’를 꼽았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비즈니스에서 ‘매너’는 너무나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경쟁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기본 비즈니스 매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뻔하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기본 매너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매너를 갖춘 멋진 대한전선인이 되어 봅시다.

글.최수진

인사는 상대방에게 나를 알리는 첫 번째 단계이자, 모든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에서 ‘인사’는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으면 힘찬 에너지를 주고 받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누군가를 마주칠 때는 밝은 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먼저 인사를 건네 주세요.
인생은 타이밍~ 인사도 타이밍~! 잘 건넨 인사가 나와 우리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 짓습니다.

상황에 따른 바른 인사법

  • 출근 시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 퇴근 시 :상급자에게는 ‘수고하세요’ ‘고생하십니다’보다 ‘내일 뵙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가 적당합니다.
  • 식당에서 :식사 중인 사람에게 정중히 인사하는 경우 오히려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인사말만 전합니다.
  • 화장실에서 :일부러 눈을 마주치려 하지 말고, 눈이 마주치면 목례합니다.

전화는 상대방의 얼굴을 직접 보지 않기 때문에 자칫 소홀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직접 얼굴을 마주할 때와 마찬가지로 매너를 갖춰주세요. 아무리 짧은 통화라 할지라도, 말 한마디에 ‘호감’과 ‘비호감’이 결정됩니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전화 응대

  1. 1전화를 걸 때, 받을 때 모두 ‘소속’과 ‘이름’을 정확히 밝힙니다.
  2. 2보이지 않는 상대라도 ‘웃는 얼굴’로 응대합니다.
  3. 3언제나 ‘메모’할 준비를 합니다.
  4. 4음성은 ‘명랑하게’,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5. 5상대방의 말을 끊지 말고 경청합니다.

대한전선인 뿐만 아니라 회사를 방문한 손님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마주치는 공간 중 하나인 만큼, 엘리베이터에서도 지켜야 할 매너가 있습니다. 가벼운 미소 1초, 간단한 인사 2초, 편안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비켜서는 센스 3초, 타자마자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잠시 기다려주는 여유 4초. 이 모든 것을 실천하는 데 단 4초면 충분하다는 사실! 잠깐의 여유면 모두가 기분 좋게 오르고 내릴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기분 좋은, 엘리베이터 매너

  • 내리는 사람이 모두 내린 후에 탑승합니다.
  • 엘리베이터에서는 출입문에서 가장 먼 곳이 상석, 버튼이 있는 출입문 옆이 말석입니다.
  • 상급자나 손님과 함께 탈 때는 먼저 탑승해 문이 닫히지 않도록 ‘열림’ 버튼을 누릅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는 상급자나 손님이 먼저 내릴 때까지 ‘열림’ 버튼을 누릅니다.
  • 상급자나 손님만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경우, 문이 완전히 닫힐 때까지 배웅합니다.

잘 정리된 메일을 받고 ‘이 사람, 일을 참 똑 부러지게 잘하네’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일목요연하게 작성된 이메일은 일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바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메일을 작성해 주세요.

술술 읽히는 업무 E-mail 작성법

  • 제목 :제목만으로도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목적을 분명하게 명시합니다.
    [중요][요청][공유] 등 말머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본문 :간결한 인사말과 함께, 자신의 소속을 밝힙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고, 단락을 나누어 내용을 구분합니다. 두꺼운 글씨나 밑줄을 활용하여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합니다.
  • 회신 시 :가급적 신속하게 답장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2회 이상 회신을 주고 받았다면, RE:Re:Re:Re가 잔뜩 쌓이기 전에 새로운 메일을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LUS TIP

상급자에게 메일을 보낼 때 쓰는 ‘배상/올림/드림’의 차이점?
- 배상 :‘엎드려 절하여 올린다’는 극존칭의 표현
- 올림 :순 우리말로, ‘배상’과 같은 의미를 가짐
- 드림 :연배를 떠나서 서로를 존중할 때 사용하는 표현
이 단어들은 모두 맞는 말이지만, 순수한 우리말인 ‘올림’을 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 업무상 소개
    권한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외부에서 온 사람을 우선으로 소개합니다.
    Ex) 부장님, A회사 박한전 차장님입니다. (X)
    박한전 차장님, 저희 팀 김대한 부장입니다. (O)
    부장님. A회사의 박한전 차장입니다. (O)
  • 명함
    직급이 낮은 사람, 방문자가 먼저 전달합니다. 또한 받은 명함은 바로 넣지 말고, 미팅 중에는 테이블 위에 올려둡니다.
  • 악수
    악수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먼저 청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또한, 왼손잡이도 악수는 오른손으로 합니다.

  • 상석
    - 자동차 :운전기사가 있는 차의 경우 승·하차가 편리한 조수석 뒷자리가 최상석, 조수석이 말석입니다. 만약, 상급자가 직접 운전할 경우 운전자 옆 좌석이 최상석이 됩니다.
    - 회의실, 회식자리 :출입문과 가까울수록 말석, 출입문과 멀고 벽과 등지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상석입니다. 발표나 보고를 하는 자리라면 스크린을 마주 보는 쪽이 상석입니다.
  • 호칭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대상의 높임을 줄이는 어법을 압존법이라고 합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압존법은 사적인 관계에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직장 내에서는 압존법에 따르지 않습니다.
    Ex) 과장님, 김대리가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X, 압존법)
    과장님, 김대리님께서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X, 지나친 높임)
    과장님, 김대리님이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했습니다. (O)

너무 쉬워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비즈니스 매너.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이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비즈니스 매너’는 중요합니다. 대한전선 임직원 개개인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입니다. 대한전선이 100년 기업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신의 빛나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우리는 ‘매너 있는’ 대한전선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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