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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리 경영 소식] 위반 사례 9월 작성일 2019.09.24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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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직원이 법인카드로 10억대 횡령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가 공금 10억원 가량을 빼돌린 내부 직원에 대한 관리 소홀로 잇단 의혹을 받고 있다. 단순 '인재'사고 라고 하기엔 횡령금액이 높고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지속됐을 것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내부 관리자 및 감시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않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용관리본부 소속 30대 여성 대리급 직원 A씨가 물품구매 목적으로 발급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적발했다. 신한카드는 정기감사를 통해 이 직원의 배임 사실을 확인하고 자체적으로 진상 조사를 벌였다.

 

현재 경찰은 해당 직원을 배임 혐의로 신한카드 직원 A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회사물품 구입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금액의 규모는 10억원에 달한다.

 

이에 대해 신한카드 관계자는 "용역이나 재화를 구매할 때 쓰는 법인카드로 한도는 100억원 가량 된다. 직원이 한도를 일으켰다가 끄고, 새로 일으키는 등 전표를 생성하지 않고 하는 방법을 알아냈던 것 같다""내부 통제 시스템에서 걸러내지 못한 건 잘못"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거래내역이 안잡혔기 때문에 전산시스템에서는 발견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직원이 적발되자마자 돈을 갚아서 현재 10억원 정도 남았고, 형량을 줄이고 정상참작을 위해 변제하고 있다. 돈을 갚아도 형사처벌은 받을 거고 얼마나 상환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보완책을 감사부서에서 만들어서 전사에 배포하는 한편 전산을 수정하고 관리감독 책임을 명확히 해 재발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출처 : 서울파이낸스)

 

<Focus : 내부통제의 중요성>

관리책임자가 ‘A직원은 일을 잘하고 있을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 않고 최소한의 업무 점검을 실시했다면 상기 직원이 형사 처벌을 받는 불행한 일을 예방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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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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