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임직원 50여 명, 공장 인근 농가 일손 지원… 오성환 당진시장 동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본격 준비, 국내외 프로젝트 참여 확대 전망

수요예측에 목표액의 11배 이상 몰리며 사실상 최대치 발행

현지 최초 400kV 생산 설비 구축해, 유럽 등 연간 1억불 이상 수출 계획

8월 말 기준 3조 2,500억 원, 최근 5년간 3.5배로 성장… 연평균 30%↑

현지 최고 전압인 400kV 전력망 설계부터 시험까지 일괄 수행

베트남 최초의 400kV급 초고압 공장 건설, 2027년 가동 목표

싱가포르 최고 전압인 400kV 전력망 공급, 국내 유일

해저케이블 설계∙생산∙운송∙시공 전 공정 수주하며 종합 경쟁력 입증

2분기 매출 9천억 돌파, 수주잔고도 2.9조로 역대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