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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호주 Powering Sydney's Future 330kV 프로젝트
호주 시드니 도심 및 주변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Powering Sydney’s Future(PSF) 프로젝트입니다. 호주 지중 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330kV 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 기자재 등을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시험까지 책임지는 턴키(Turn-key)방식으로 약 2년에 걸쳐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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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주에서 4,000만 달러 규모 턴키 공사 수주 성공
대한전선, 호주에서 4,000만 달러 규모 턴키 공사 수주 성공 - 호주 전력 회사인 오스그리드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시드니 노후 지중선 교체 공사- HV급 전력망 설계부터 생산, 접속, 토목, 시험까지 일괄 책임지는 턴키 프로젝트- 상반기에 뉴질랜드서 1,800만 달러 프로젝트 수주하며 오세아니아에서의 입지 확인 대한전선이 호주에서 HV(High Voltage)급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오세아니아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호주 최대 전력 회사인 오스그리드(Ausgrid)가 발주한 약 4,000만 달러(USD 기준) 규모의 132kV급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요구되는 턴키(Turn-Key) 베이스 방식으로, 전력망 설계부터 케이블 및 접속재 생산, 접속 및 토목 공사, 시험까지 대한전선이 전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드니 지역의 노후한 지중선(地中線)을 신규 선로로 교체하는 공사의 일환으로, 대한전선은 2016년과 2017년에 동일한 내용의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오스그리드의 신뢰를 받았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앞선 프로젝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에 오스그리드가 주최한 행사(Strategic Partner Summit 2018)에서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어 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파트너와 비전 및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한 파트너를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유수의 글로벌 케이블 제조사와 전력기자재 및 시공 업체 등 50여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단 4개 기업만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업체뿐 아니라 국내 업체로서도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대한전선은 뉴질랜드 전력청으로부터 상반기에 수주한 약 1,800만 달러(USD 기준) 규모의 220kV급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오세아니아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클랜드 인근에 주거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기존의 가공선(架空線)을 지중화하는 프로젝트로, 이 역시 턴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2006년에 호주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전력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확고한 신뢰를 받아 왔다”고 말하며, “베트남 생산 법인인 대한비나를 활용하는 등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오세아니아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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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주에서 800만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공사 수주
대한전선, 호주에서 800만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공사 수주- 빅토리아주 변전소간 케이블 공급 및 접속공사- 외국에 배타적인 지역에서 국내 업체로는 첫 수주 대한전선은 호주에서 800만불(US달러 기준) 규모의 66kV 초고압케이블 공급 및 접속공사 프로젝트(메트로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전력청이 발주한 것으로, 멜버른 시내 변전소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케이블 공급 및 접속공사다. 대한전선은 호주 남동부 지역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주로 진출하고 있는데 이 외 지역에서 초고압케이블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호주 빅토리아 지역은 현지 업체의 경쟁력이 매우 높은 곳으로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수주했다”며 “외국 케이블 업체에 배타적인 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하여 수주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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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주에서 3,570만불 규모 초고압전력망 수주
대한전선, 호주에서 3,570만불 규모 초고압전력망 수주대한전선은 지난 2일 호주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호주 시드니 지역에 132kV와 66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서 호주 최대 전력회사인 오스그리드(Ausgrid)사와 1,700만불(US $, 190억원)규모에 대한 1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부속재 일체의 공급 및 전력망 설계와 설치 공사를 맡아서 진행하는 턴키(Turn key)방식으로 2013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추가물량으로 1,870만불(210억원)에 달하는 2차 계약도 세부 사항을 조율한 뒤 4월경에 확정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어서, 본 건에 대한 총 수주 금액은 3,570만불(400억원)에 이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최근 호주의 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발전용량 확대 및 기존 노후 송배전 선로의 교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오세아니아 지역의 전력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시아와 중동지역의 탄탄한 시장기반 위에 최근 미국, 호주 및 러시아 등 선진시장에서도 유럽과 일본 유수의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고부가가치의 초고압 제품 기술력과 시공능력 등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러시아와 사우디에서 총 4,850만불 규모의 전력망 사업을 잇따라 수주한데 이어 금번 선진시장인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지난해 당진 신공장으로 이전하며 원가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 결과 고부가가치의 초고압 케이블 사업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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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건 총 4,850만불 규모 연이은 수주
대한전선, 2건 총 4,850만불 규모 연이은 수주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해외시장 확대 총력에 힘입어 최근 러시아 및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4,850만불 규모에 이르는 2건의 수주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24일 2,650만불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변전소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 계약을 독일 현지에서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부전력청(SEC-WOA)이 주관하는 신설 변전소에 필요한 지중 송전선로 공사로써 지멘스사우디社가 전력망 설계와 플랜트 등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부분을 포함한 총 프로젝트 계약을 진행하게 되며 대한전선은 그 중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38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관련 자재납품 및 시공을 담당한다. 총 길이 49km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로써 기간은 10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한편,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해왔던 러시아 연방 전력청(FSK)과의 2,200만불 규모의 초고압전력망 구축을 위한 계약도 지난주에 최종 확정했다.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 전력망을 구축하는 턴키 프로젝트로 330kV급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부속품 일체의 공급 및 설치 공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근 주요 해외시장인 중동지역은 물론 유럽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던 러시아 시장에서도 전력망 주요 공급자 위치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각국들이 송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력시설 교체 및 고용량의 지중 전력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어 고부가가치의 초고압 케이블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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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주 대규모 초고압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 호주 대규모 초고압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수주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호주 시드니 지역에 132KV 초고압전력망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920억원 규모의 금액으로 호주 최대 전력회사인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사와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전선은 향후 3년 동안 호주 시드니 지역에 132KV급의 초고압 지중케이블과 각종 부속재를 공급하게 될 뿐 아니라, 현지의 전력망 설계와 시공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6년 첫 수주로 호주시장을 개척한 이래, 꾸준히 공급을 확대해 주요 공급자 위치를 다져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에는 뉴질랜드 ‘북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와 관련한 초고압전력망 턴키사업도 수주해 오세아니아 시장 전체에 대해 시장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그 동안 유럽과 일본 등의 기업들이 각축을 벌여오던 선진국 시장에서 전반적인 기술 수준뿐만 아니라 제품성능과 시공능력 등 모든 면에서 우수성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호주는 인구증가로 인한 도시화로 전기수요 증가 및 발전용량의 확대에 따른 지중 송전선로의 적극적인 투자로 인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주요 전력시장이 될 것이며, 현재 추진중인 광대역네트워크 구축사업 (National Broadband Network Project) 등으로 통신케이블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탄탄한 시장기반 위에 수년 전부터 미국과 호주, 러시아 등 선진 시장에서도 기술과 품질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성장이 기대되는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영업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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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주 초고압턴키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 호주 초고압턴키프로젝트 수주- 호주 시드니지역 132kV전력 3,200만불 규모대한전선이 호주 최대의 전력회사인 Energy Australia로부터 3,200만불 규모의 초고압전력 턴키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초고압전력부문을 중심으로 해외판매를 확대해 온 대한전선이 선진국시장으로 분류되는 호주에서 지난 2006년 3,000만불 규모의 첫 수주에 성공한 이래 이 번에 다시 132kV초고압전력 턴키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초고압전력부문에서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운영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대한전선은 2007년 초 호주 서부에 위치한 퍼스(Perth) 지역에서 330kV 초고압전력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어 그 동안 국내 기업의 진출이 어려웠던 이 시장에서 메이저 공급업체로 거듭나게 되었다. 초고압전력 턴키프로젝트는 해당기업의 전반적인 기술 수준뿐 아니라 제품성능과 시공능력 등에서 우수한 능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특히 호주와 같은 선진시장은 그 동안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선두권 기업들이 독차지해 온 시장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미국과 호주 등 선진시장에서 대한전선이 이룬 초고압전력부문의 시장개척성과는 높이 평가된다. 또한 대한전선은 오세아니아주에 속한 뉴질랜드 북섬의 대규모 전력인프라 사업 입찰자로 초청받은 상태로 향후 주요 공급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