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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당진시 나눔장터에 참가했습니다.
나눔장터란 임직원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활동입니다.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 기증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탄소중립 실천 및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없는 나눔장터'로 개최되어 적극 동참했으며,
행사 당일 많은 당진시민들이 대한전선 부스를 찾아 주시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