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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리 경영 소식] 위반 사례 3월 작성일 2019.03.11 조회수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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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협력업체에 갑질

 

팀장급 폭언 주의 조치받아.. 지역 출장서 술자리 비용 사무소 직원에 떠넘기기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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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간부들이 협력업체직원에게 폭언을 퍼붓거나 술값을 지역사무소 부하

직원에게 떠넘겼다가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에 따르면 강원랜드 A팀장은

지난해 4월 지역 출장 자리에서 지역사무소 직원 3명과 식사 후 유흥주점으로

이동해 술값을 나눠 내기로 했다.

 

하지만 A팀장은 2차 자리가 끝난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고 지역사무소 직원

3명에게 이를 부담시켰다.

이런 사실은 익명제보로 알려졌다. 강원랜드는 이들 4명 모두에게 임직원 윤리

행동강령 위반으로 엄중 주의 조치했다.

 

같은 해 6월엔 B팀장이 협력업체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었다가 주의 조치를

받았다.

B팀장 근무 장소인 건물 천정에 다량의 누수가 발생해 시설당직실에 전화했는데

협력업체 직원이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다시 물어봤다는 게 폭언의 이유였다.

 

C팀 팀장과 과장, 차장 등 17명은 단위테스트단계 검사에서 과제가 일부 이행

지 못했지만 허위로 검수조사를 작성해 수백만원의 기성대금을 지급하고

준공 검사 보고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다가 적발됐다.

강원랜드는 이들을 정직, 근신, 주의 등으로 처분했다.

 

D팀장 등은 홈페이지 서버를 위탁운영하면서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임의로

연장했고 물품 수량 변경으로 진행문서가 반려되자, 후속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등 업무 태만을 지적받았다.

 

E팀장 등은 검수처리를 부적절하게 처리했다.

 

또 이런 감사의견을 듣지 않은 채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해 수백만원의 손실을

회사에 입힌 혐의로 책임을 추궁 받았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채용비리가 불거진 후 올해 1월 내외부 전문가 14명이 참여

하는 사내 조직혁신 테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강원랜드는 이와 별로도 조직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회사 혁신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출처_파이낸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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